MBCさん、仕事が早いわ!日本語訳つけてくれるともっとうれしい。 영달이가 pc방에서 <트라이앵글> 공홈을 보며 한숨을 쉽니다. 나에 대해서 뭐라고 썼나~~ 꼼꼼히 읽어보라구! 허! 요거봐라~ 나한테 사심이 있나본데? 허영달한테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지! 안그래? 주말을 위한 공홈지기의 애교라고 봐주세요~(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