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くら(独唱) 벚꽃 (독창)

 

 

우리들은 분명 기다리고 있어. 너와 다시 만날 그 나날을.

벚꽃 가로수 길 위에서 손을 흔들며 힘껏 외쳐.

얼마나 괴로운 때에도 너는 웃고 있어서

무너져 버릴 것 같은 때에도 힘낼 수 있을 것 같았어.

 

흐려져 가는 계절 속에서 그 날의 노래가 들려오네.

 

벚꽃이여, 벚꽃이여, 지금 흐드러지게 피어나네.

찰나의 순간에 질 운명이라는 걸 알고서도.

안녕 친구여. 여행에 나설 때. 변하지 않는 그 마음을. 지금.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을까. 거짓 없는 말.

빛날 수 있는 너의 미래를 바라는 진실된 말.

 

변해가는 마을은 마치 우리들을 재촉하는 듯하네.

 

벚꽃이여, 벚꽃이여, 그저 흩날리며 떨어지네.

언젠가 다시 태어날 순간을 믿으며.

울지마 친구여. 지금 석별할 때. 꾸밈없는 그 웃는 얼굴로. 자.

 

벚꽃이여, 벚꽃이여, 자 날아올라라.

영원히 찬란한 빛을 쬐며.

안녕 친구여. 다시 이 장소에서 만나자.

벚꽃이 흩날리는 이 길의

벚꽃이 흩날리는 이 길의 위에서.

 

 

森山直太朗さん、いい歌ありがとう!

 

1.「さくら」は単純に「벚꽃」なんですが、不自然に見えるため「さくらよ」で訳しました。

2.「さらば友よ 旅立ちの刻 変わらないその想いを 今」「泣くな友よ 今惜別の時 飾らないあの笑顔で さあ」部分をどうしても自然な韓国語で訳せませんでした。。。順番をどのようにしたほうがよいでしょうか。

 

ご意見、ご指摘いただけますとうれ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