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あるあるです。 この投稿をInstagramで見る . 안녕하세요~ #진영쌤입니다 ^^ 오늘은 완전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였죠~ㅠㅠ 태풍도 아니고 뭔일인지. 다들 오늘 아침 괜찮으셨는지..울신랑은 회사 땡땡이쳤대~요.^^ . 아 요 일러스트는 오늘 영상수업했는데 재밌다하셔서 올려봅니다. 한국에서는 체했을 때 손가락 끝을 따요. 진짜예요~~~~ 첨에 울신랑도 내가 손 따는 거 보고 도망갔었다는 ㅋㅋ . 今日のSkype会話レッスンはこのタイトル。 韓国では胃もたれや胸焼けのとき、指先を針で刺して^^;悪い血を出します。韓国の実家でも普通にやっていたので、日本に来てからもやってました。このイラストのように夫は逃げていったけど、、😂😂韓国あるあるです。 . 🌱🇰🇷 胸焼け、胃もたれ 체하다 針で指先を刺す療法 손을 따다 . 思いっきり刺すのがこつです!!😉 . #한국어공부 #한국어공부화이팅 #韓国情報 #韓国語勉強 #韓国語勉強中の人と繋がりたい アンニョン~(*^^*)さん(@jinyoung_sem)がシェアした投稿 - 2019年May月21日am5時22分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