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View this post on Instagram . 안녕하세요~ #진영쌤입니다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용기내어 마음에 담아 두었던 속마음을 표현해 보았어요. ^^ . . 🌱더 얇고 더 바삭하게 さらに薄くさらにサクット . 釜山のお土産でいただきました!!🇰🇷 ティラミス味それに薄いよーー!!食べやすい!!😃 . . #오레오씬즈티라미수 #첨봤어 #韓国のお菓子 #韓国語勉強中の人と繋がりたい #韓国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アンニョン~(*^^*)さん(@jinyoung_sem)がシェアした投稿 - 2019年Apr月14日am3時16分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