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 노후에 가장 살고 싶어한다는 마을
フランスの人が老後に最も住みたいという町
호수 마을 안시[ANNECY]
湖水の町アヌシー

일요일 아침장이 한창~

먹음직스러운 올리브가 눈길을 끄네요.
일본이나 한국으로 말하자면 짱아찌나 김치 같은 거겠죠~
日曜の朝市の真っ直中

美味しそうなオリーブが目を引きます。
日本や韓国で言うと、漬け物やキムチになるのでしょうか



국적 불명의 무식하게 큰 햄버거

반만 해도 딱 좋을 듯 싶은데
생선튀김도 한 마리가 다 들어있고~ㅋ
国籍不明のばかでかいハンバガー
半分くらいでちょうどいいかも
フィレオフィシュも一匹まるごと入ってるし


기차 탈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쬐끔 쇼핑~
電車まで少し時間が余って、
ちょっとお買いもの

일본이고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 록시땅.
근데 요기오니까 더 끌리는 느낌~
향도 좋지만 건조한 기후에 딱이네요


日本や韓国でも買えるロクシタン。
けど、ここに来るともっと引かれる感じ
香りもいいけど、乾燥している季候にはぴったりです。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