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 새해 아침이 밝았는데요~

한국은 양력설보다 거의 구정설을 쇠기 때문에
오늘은 설날 분위기는 아니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랍니다

2016年1月1日新年が明けましたね~
韓国は新暦正月より旧暦正月を過ごすため、
今日は正月雰囲気ではなく
新しい年を迎える雰囲気です。
지금 경기도 쪽에 와 있는데
서울보다는 훨씬 추워요~


今キョンギドの方に来ているけど
ソウルよりはもっと寒いです。
오늘은 엄마 친구분들에게
제가 저녁을 사 드렸어요~

오자마자 너무 많이 먹어서 큰일이다~

今日はお母さんのお友達の方に
私が夕食をご馳走しました。
来てすぐ食べ過ぎて大変~
일단 요번주는 교회가고
식구들이랑 조용하게 지낼려구요~

밀린 효도도 좀 해야하구요~
とりあえず、今週は教会と
家族と静かに過ごすつもりです。
たまった親孝行もちょっとしないと~
그러나 저러나
우리 조카는 일주일째 장염 걸려서
죽밖에 못 먹어요~

맛있는 거 사 줄려고 했는데
맘대로 안 되네요~

さて、
うちの姪は腸炎になって一週間目
お粥しか食べれません。
美味しいもの食べに行こうと思ったのに
思う通りにならないです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