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ぶりにご飯を炊いた

오랜만에 밥을 했다.
実家で持ってきた
친정에서 가져온
レンズ豆と黒豆たっぷり入れて

렌틸콩하고 검은콩을 듬쁙 넣고
あ、麦と鳩麦は入れ忘れた

아, 보리쌀하고 수수 넣는 거 잊어버렸다.
殆ど雑穀ご飯完成~


완전 잡곡밥 완성~
で、今日はお米の話
오늘은 쌀 이야긴데~
お米の夢
-쌀의 꿈-
お米もにも夢はありますよ~!
쌀한테도 꿈은 있답니다 ~~^^

お米クラスの授業の様子
쌀 반의 수업 풍경
みんな真剣

다 신중하군

선생님: 모두 장래 희망을 말해 보세요.

저는 맛있는 김밥이 되고 싶어요~!

저는 맛있는 잡채밥이요~

저는 볶음밥이 좋아요~!
一人残ってる
한 명 남았네요

将来の夢を言ってみて。
선생님:거기 통통한 쌀도 장래 희망을 말해 보세요~

みんな考えてみて~!







アンニョン~
안녕~



横浜サラン韓国語教室
요코하마 사랑 한국어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