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宅再建の子育て世帯など 石川県が最大300万円助成

石川県は、能登半島地震で自宅が全半壊した子育て世帯などを対象に、新たに住宅を購入した場合のローンの利子分に対し最大で300万円を助成すると発表しました。

 

石川県によりますと、対象となるのは、能登半島地震で自宅が全壊または半壊した、▽23歳未満の子どもを扶養する世帯と、

 

新たな住宅の購入や大規模な修繕でローンを組んだ場合の利子分に対し、最大で300万円を助成します。

住宅の再建をめぐっては、国が、高齢者や障害のある人がいる世帯などを対象に最大で300万円を支給する方針ですが、県としては、独自に子育て世帯などに対する支援策を設けることで生活の立て直しをサポートしていきたい考えです。

馳知事は「国と県で力をあわせ、被災者の生活を全力で支援していく」と述べました。

 

주택재건의 육아가정 등 이시카와현이 최대 300만엔 조성

 

이시카와현은 노토반도 지진에 주택이 전파 또는 반파된 육아가정 등 대상으로, 새로운 주택을 구입한 경우 대출금의 이자분에 대해 최대 300만엔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시카와현에 따르면, 대상은 노토반도지진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반파되거나, 23세 미만 아이를 부양하는 가정, 새로운 주택을 구입과 대규모 수리로 대출을 받은경우의 이자분에 대해 최대 300만엔을 조성한다.

 

주택의 재건을 둘러싸고, 국가가 고령자와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엔을 지급하는 방침이지만, 현의 입장으로는 혼자 양육하는 가정 등에대해 지원책을 마련을통해 생활을 바로세우는것을 도움주고싶다고 생각합니다.

 

하세히로시지사는 "국가와 현에 힘을 합쳐, 피해자의 생활을 전력으로 지원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