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김치가 아주 맛있었다. 국물까지 마셔버렸다.

2. 생활 전반으로 신경써 주는 것 (동시에 성가신 점도 있다)

3. 모니터를 주문해줘서 편안하게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