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늘 당황스러운 일이있었다kkkk
갑자기 초롱이한테 전화가 오더니
솔직히 나랑 친한것도 아니면서
갑자기 야 지금 나와바 오랜만에 얼굴좀 보자
이러는것이었다
그래서 쫌 놀래서 어?지금?나근데 이사왔는데?
이랬더니 초롱이가
뭐?너 이사갔어?어디로?
이래서 내가 정릉으로 이사와써~
이랬더니 뭐야 왜 말도 안해
이러는것이었다;ㅇ;
우리가 그렇게친했나..?
학교다닐때도 가끔 얼굴마주칠때 인사만하는사이였던걸로
기억이나는데...
여튼 그랬더니
정릉에서 대학로까지가 머냐면서
나와서 보라랑 남자애셋이랑 술한잔하자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 오늘 쫌 나가기 그렇다 라는 식으로 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2분후쯤?에 또다시 전화가왔다!
그랬더니 이번엔 보라가
막 나와서 놀자는것이다
자기도 내일 알바가야하는데 초롱이한테 불려나왔다면서
막 나와서 놀자고 해서
내가 돈도없고 쫌그렇다라고했더니
아 돈걱정하지말라고 초롱이가 쏜다고
아니면 자기가 내돈까지 내주겠다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 아니다 진짜 괜찮다 미안하다 하고 끊었는데
끊고나서 쫌 어이없는 '피식'웃음이 나왔다
우리가 그렇게 친한것도 아닌데
쫌 당황...깜놀.....ㅋㅋㅋㅋㅋㅋ
+ 게임에서 친해진 동갑남자애가 있는데
난 겜친구라 생각하고있는데 지는 겜상에서 내가 겜애인이란다 ㅡㅡ;
그래서 걍 냅뒀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왔다
저번에 어쩌다 번호교환해썼는데 실명도 모르고 나이,겜아디,폰번호만 아는데
술마시고 전화가 와서 쫌 당황스러웠다.....
오늘은 당황스러운일 투성이;ㅇ;
넘당황스러워서 얘기하고싶었었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