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AERYONG☆INSOOKよっしゃいくぞぉー(*´ω`*)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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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황스러운 일이있었다kkkk

갑자기 초롱이한테 전화가 오더니

솔직히 나랑 친한것도 아니면서

갑자기 야 지금 나와바 오랜만에 얼굴좀 보자

이러는것이었다

그래서 쫌 놀래서 어?지금?나근데 이사왔는데?

이랬더니 초롱이가

뭐?너 이사갔어?어디로?

이래서 내가 정릉으로 이사와써~

이랬더니 뭐야 왜 말도 안해

이러는것이었다;ㅇ;

우리가 그렇게친했나..?

학교다닐때도 가끔 얼굴마주칠때 인사만하는사이였던걸로

기억이나는데...

여튼 그랬더니

정릉에서 대학로까지가 머냐면서

나와서 보라랑 남자애셋이랑 술한잔하자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 오늘 쫌 나가기 그렇다 라는 식으로 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2분후쯤?에 또다시 전화가왔다!

그랬더니 이번엔 보라가

막 나와서 놀자는것이다

자기도 내일 알바가야하는데 초롱이한테 불려나왔다면서

막 나와서 놀자고 해서

내가 돈도없고 쫌그렇다라고했더니

아 돈걱정하지말라고 초롱이가 쏜다고

아니면 자기가 내돈까지 내주겠다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 아니다 진짜 괜찮다 미안하다 하고 끊었는데

끊고나서 쫌 어이없는 '피식'웃음이 나왔다

우리가 그렇게 친한것도 아닌데

쫌 당황...깜놀.....ㅋㅋㅋㅋㅋㅋ



+ 게임에서 친해진 동갑남자애가 있는데

난 겜친구라 생각하고있는데 지는 겜상에서 내가 겜애인이란다 ㅡㅡ;

그래서 걍 냅뒀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왔다

저번에 어쩌다 번호교환해썼는데 실명도 모르고 나이,겜아디,폰번호만 아는데

술마시고 전화가 와서 쫌 당황스러웠다.....


오늘은 당황스러운일 투성이;ㅇ;

넘당황스러워서 얘기하고싶었었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