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휴
오늘 완전 개고생했다![]()
오랜만에 소영이랑 만나서
꿀리기싫어서 짧은치마를 입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치마만 입기가 그래서
안에 쫄바지를 입었는데
이런..![]()
입은게 더 신경이 쓰였다!!
소영이랑 만나서 백화점 구경을 하고 소영이 모자를 산다음
이삭토스트를 먹고 헤어졌는데
소영이는 알바때문에 노원쪽 지하철을 탔고
나는 성신여대방향 지하철을 타려 계단을 내려왔는데
헐..
완전 치마아래로 쫄바지가 다 내려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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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무슨 에어로빅 옷도 아니고!
앞에는 얼른 잠바로 가렸지만
뒤는 가릴수가 없었다...
아 쪽팔려
사람들이 꽤 있어서 화장실로 가려고
계단을 다시 올라갔는데
저런..다시 카드를 찍고 나가야만 했다!
그래서 그냥 내려오는데 또 부츠가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하고ㅜ.ㅜ
결국 구석으로 가서 일단 걷어올린다음
성신여대에 도착해서 화장실로 가서 제대로 걷어올리고 집에갔다
아..정말 지친하루였다
이제 자야지...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