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이런식으로.. 되어가는걸까 나는?


매일매일 후회하고 반성한다.


하지만 내 생활과 행동은 그렇게 변함이 없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게 뭘까

타인의 눈 최소한1명이상은 내가 소극적이라고 한다.


난 전혀 그렇게 못느꼈는데 처음들어본다.

아마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일거라 생각한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그 남자와 결혼했다면.. 아직 나는 일본에 있었겠지

그리고 매일매일 방황하고 어쩌면 파탄 났을지도 모르겠다. 알 수가 없다...

지금은 공무원이 되었는데... 요즘에 유망한 직업이라고 하지만 나는 정말 답답하다.

무언가에 메여 있는 듯한 느낌이다.

사실 일반회사를 다녀도 마찬가지 겠지만.. ... 이제곧 출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더욱 얽매이게 될것이다.


점점 얽매여져가는게 인생일까??

처음엔 학교에 다음은 직장에 다음은 결혼에 다음은 아기에게..

그 모든게 끝나면 자유라는것이 내품으로 다시 돌아오는것일까?!


솔직히 지금이라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영어공부에 좀더 매진을 해서 좀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