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ちゃんの手紙118。
[いつかは……]と思っていても、
あなたが決断しない限り、
[いつか]は永遠に来ない。
もしかしたら今が、
その[いつか]なのかもしれない。
언젠가는 해야지 했던 것들을 종이에 적어 봅니다.
그 언젠가가 지금 일 수도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해야지 했던 일들을 그때 했더라면,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그리 급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중요한 일이 있죠!
그건 매일 자신의 희망을 묻고 스스로 지원해 주는 일입니다.
GOちゃんの手紙118。
[いつかは……]と思っていても、
あなたが決断しない限り、
[いつか]は永遠に来ない。
もしかしたら今が、
その[いつか]なのかもしれない。
언젠가는 해야지 했던 것들을 종이에 적어 봅니다.
그 언젠가가 지금 일 수도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해야지 했던 일들을 그때 했더라면,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그리 급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중요한 일이 있죠!
그건 매일 자신의 희망을 묻고 스스로 지원해 주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