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11218E-8085-4EF8-B331-60FB45E158FE}

GOちゃんの手紙118


[いつかは……]と思っていても、

あなたが決断しない限り、

[いつか]は永遠に来ない。

もしかしたら今が、

その[いつか]なのかもしれない。


언젠가는 해야지 했던 것들을 종이에 적어 봅니다

언젠가가 지금 수도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해야지 했던 일들을 그때 했더라면,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그리 급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중요한 일이 있죠

그건 매일 자신의 희망을 묻고 스스로 지원해 주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