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부중.
韓国歴は20年以上だけど
日本語をペラッてる友達に囲まれ
これまで勉強したことナシという
とんでもないぐうたら。。。
🐼 ドラマを字幕無しで見る
🐼 KAKAOで日本語並みの
スピードで返信できる
🐼친구들 と普通にトークできる
🐼自分の考えを伝えられる
が目指すゴール🏁
毎週末は一週間のskit復習日。
ラジオ聞いて文字起こししてます。
スマホ打ちと手書きが
サッサと出来るように…
【第101話】
정말 잘 됐다.
나만 합격해서 미안해요.
무슨 소리야. 2차도 합격 해야 해.
꼭 합격 할게요.
이제 가야해요.
밥 먹을 때 김치가 있어야 해요.
사람은 늘 친절 해야 해요.
합격 해야 돼요.
안전운전을 해야 해요.
친구 생일선물을 사야 해요.
아이돌은 춤을 잘 춰 야해요.
【第102話】
헤수는 합격할 줄 알았어.
지금부터 면접이래요. ~だそうです
그럼 나 먼저 갈게.
다음엔 언니 차례(番)에요.힘네요.
【予想】 ~ㄹ/을 줄 알았어요.
~だろうと思った/やっぱりそうだった。
予想通りにそうなった。
오후에는 비가 올 줄 알았어요.
맛있을 줄 알았어요.
두 사람은 결혼할 줄 알았어.
달 줄 알았어요.
매운 음식을 못 먹을 줄 알았어요.
그 노래에 빠질 줄 알았어요.
【第103話】
아미야 어서와.
헤수 합격 축하드려요.
헤수가 힘들 때 힘들 때 아미가 큰 힘이 됐어.
별말씀을요.
~になる ~가/이 돼다(에 にならないように!!)
교수가 됐어요.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걱정이 돼요.
짐이 되고 싶지 않아요.
내년에 대학생이 돼요.
【第104話】
서울에 계속 있을 거야?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일본에 와서 대학들어가쟈.
언마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くて申し訳ない 아서 어서 죄송합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초대해 주셔서 고마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第105話】
ハングルプラスワン
~呼称について~
👩🏫헤수가 아미를 언니라고 브르는데요. 왜 이름을 부르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건 실례요.언니 오빠라고 불러요.
🧏♂️남자는 누나 형이라고 불러요.이름 뒤에 부칠 때도 있어요.세리 누나 석진이 형처럼.
👩🏫은하씨는 언제 언니라고 불리나요?
🧏♀️친한 동생이 저한테 언니라고 불러요.
예전에는 동내 여자 아이들도 저한테 언니라고 불렀어요.물론 지금은 아줌마라고 불러요.
👩🏫동헌 씨은 언제 오빠라고 불리나요?
🧏♂️여자 후배나 친한 동생들이 오빠라고 불러요.
👩🏫그럼 백화점이나 호텔에서는 뭐라고 불러요?
🧏♂️백화점이나 호텔에서는 고객님이라고 불러요.
今日はこれ食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