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月15日 土曜日
오늘 일과는 당구장 하나면 끝이다...
점심밥을 먹고, 잠시 하이마트에서 전자제품을 구경후에..
갈곳이 없어 방황하다 당구장에 들렸지...
처음 당구의 내기는 당구비 내기!
어랏.. 내가 졌다 ㅜㅡ 젠장!! 다시해~~ 이번엔 저녁밥 내기...
또져따.....
당구비 와 저녁밥 을 감당해야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이번엔 술값내기!!
이겨따아~~~~~~ ㅋㅋㅋ
여기까지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였다............. -_-
오후 3시경 들어간 당구장에서.. 오후 9시에 나올수 있었다.. ;;
당구장에서 시간을 보낸 역대 기록중 최고다!!
오늘의 저녁식사는 이것으로! ㅋㅋ

내기에서 졌기 때문에 짜장면값은 내가.. Orz..
그래도 식당에서 안먹었으니 엄청 싸게 먹혔지? ㅋㅋㅋ
사실 내기는 3개만 정하고 한게 아니야..
당구비내기,밥내기,술내기,또 다음 만날때 술내기,
다음에 클럽가서 여자꼬실때 말걸기 내기,
등등.. 먼 이상한 내기는 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머 위험한 내기에서는 내가 이겼지만 ㅋㅋ
클럽에서 헌팅하는건 좀 무섭다 이젠..
예전에 홍대 엔비에서 괜찮은목표를 발견하고
자신있게 다가가..
"이봐~ 괜찮으면 우리 나가서 술이나 한잔하지?"
대충 이렇게 말했다가...
그녀들의 답변!
"양주 마셔도 돼???????"
망할것들... 이거 성공한거야 실패한거야??
머... 난 그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지..
"니가 돈 낼래?"
쪼잔한게 아니고~ 이건 짜증나는 거라고~
ㅋㅋ 양주는 무슨 양주! 내가 말한 술은
쏘주였는데 ㅋㅋ 췟...
머.... 늘 실패한건 아니지만~!
헌팅은 귀찮다구~~~ 생각해보니 헌팅시도했던적이
꽤 많이 있었던것 같네... 역시! 놀때는 확실히 놀아야..
스트레스도 퐉! 풀리고 좋아...
어우~ 암튼 오늘은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
피곤하게 놀았구나.. 적당한 음주는 역시 잠이오질않아..
인터넷좀 둘러보다 자야겠다...
Gambling is a risk with my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