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산과 물을 감돌아 나가는 바람 

천지가 열리며 역사가 시작된다

조심스럽게 하지만 굳건하게 걸음을 내딛는 민족의 발걸음,

위에 아리랑이 울려퍼진다


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


白頭大幹、と水を漂っていく 

天地が開かれ 歴史が始まる

慎重にしかし 堅固に一歩を踏み出した民族の第一歩、

そのに アリランが響き渡る


アリラン、アリラン、アラリヨ





민족의 슬픔과 기쁨, 눈물과 땀을 모두 담아

한바탕 씻김을 한다

고달프고 아픈 역사에 신음했지만

민족의 삶위에 파랑새가 날아들고 

하릴없이 두고온 고향집을 그리는 마음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この民族の悲しみと喜び、涙とをすべて入れて

ひとしきり洗いをする

大変で苦しい歴史に呻吟したが

その民族の人生のに 青鳥が飛んできて 

なすすべもなく置いて来た故郷の家を描く心

そこが とうてい夢にだに忘れられようか




다시 한번 상생과 도약을 꿈꾼다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바다를 꿈꾼다


정재일


もう一度 相生と跳躍を夢見る

母の心のような

海を夢見る


作 チョン・ジェイル




gloveのinstagram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