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친구가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다고 해서
함께 au에 가게되었습니다.
대기시간을 빼도 1시간 이상 걸릴 거라고 각오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 소요시간 약 30분!!
뜻밖에 생긴 일
맞이해 준 점원 T씨는 우리에게 전혀 스트레스을 주지 않았습니다.
발빠른 대응, 완벽한 지식.(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au에 갈 때마다 시간은 걸리고 점원의 대응에 짜증이 나 있던 나에게는,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au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뜻밖에 생긴 일」이란 「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한 일」이라는 뜻!
이날은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점원 T씨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