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신문 칼럼에서 이런 기사를 봤어요.
「한국 대중음악에 완전히 매료된 학생들이 모여들어서, 프랑스 대학 한국학과 입학 시 경쟁률이 10배를 넘는다. 파리에 한국 댄스그룹의 안무를 가르치는 학원까지 등장했다.（일부 발췌）」
기사의 취지는 K-POP 이외에도 한국의 매력이 있는데 아쉽다고, 앞으로의 행방을 염려하고 있습니다만.
또한, 뉴욕에서 열린 K-POP 콘서트인 KCON 뉴욕이 뉴욕타임스 등 매스컴에서도 주목받아 대성황이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62503050
한국 문화에 흥미를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일본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히로바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초심자를 위한 한국어」
가능한 한 당신의 스케줄에 맞춰서, 60분 4회로 한글이랑 발음을 배울 수 있어요.
공부했는데도 잘 모르겠다～ 아물아물하신 분도 주저하지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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