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랑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소개된， 하치오지에 있는 재즈바＆카페, 로망의 명물 「니카츠 산도」
오늘 처음으로 (이 가게에) 갔다 왔습니다.
하치오지에 산 지 (어느덧) 11년.
우리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이렇게 맛있는 곳이 있을 줄이야...
「니카츠 산도」는 갓 튀겨서 뜨거운 카츠를 비법 소스에 담가서 짧게 끓인 후, 식빵 사이에 끼워 넣은 샌드위치 (를 말함).
매콤달콤한 맛이 참을 수가 없어요!
(또 먹고 싶어서) 꿈 속에 나올 것만 같아～！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계란 샌드위치도 죽입니다(Good！).
「하치오지？ 멀어서 못 갈 것 같아～！」라고 생각하시는 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꼬옥 한 번은 가 보시길...
재즈바＆카페,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