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일본삘?이풍기는 여자가 나오고있다.
남자는 키가 한 183~5cm정도에 울프 컷에 연한 갈색의 머리스타일에
연예인 뺨치는 작은얼굴에 잡티하나없는 피부,
쌍꺼플은 없지만 큰눈에 오똑한 코 붉은 입술을 가진...남자가 봐도 반할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여자는 키가 167~168cm 정도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정색의 긴 생머리,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에 고양이 눈을 닮을 듯한 쌍꺼플이지고 갈색눈동자에 큰눈,앵두같은 입술 가지고있고
전체적인 느낌으로 봐선 순수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라고 해야될까?
그둘이 나란히 인천공항을 빠져나오고있으니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있었다.
여자가 남자의 팔에서 팔을 빼면서 뛰어가면서 남자에게 소리치고있다.
"타로군 빨리 와! 오랫만에 한국 오니깐 진짜 좋아!!ㅎㅎ"
"양희! 그렇게 뛰어 다니면 넘어져! 조심해!!"
타로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넘어지는 그녀 였다.
" 아얏..ㅜ"
"거봐 내가 넘어진다고 조심하랫지? 내 손 잡고 일어나"
"고마워"
타로군의 손을 잡고 일어나는 순간 발목에서 통증이 나서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앗다.
"아얏.."
내가 아픈 기색을하며 얼굴을 찡그리니 타로군이 나와 눈 높이를 맞춰준다.
언제나 나에게 자상한 타로군.. 그런 타로군이 편하게만 느껴지는 나다.
"삔거 같은데? 내가 부축해줄테니 일어서바"
"고마워^^"
타로군에게 고맙다고 말을하고 타로군의 어깨를 빌려 걸어가고 있는데
낯익은 한 남자가 나와 타로군에게로 오고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타로군게게 속삭엿다.
"타로군 저 남자 우리에게로 오는거 같아 아닌가? "
"우리게게로 오는거 맞는거 같은데?"
"그런가?"
고개를 숙이다가 올렸을때 그 남자가 내 눈앞에 있는것이 아닌가?
난 낯익은 그남자에게 소리치듯이?물었다.
"누구세요? 저아세요?"
내가 물어보자 그 남자는 서운한듯이 고개를 떨구며 말하는 것이 아닌가.
"양희 아가씨 1년동안 일본에 있으면서 저 같은건 벌써 잊으신 겁니까? "
난 고개를 갸웃뚱거렷다.
"아가씨 제 이름은 한지환 입니다."
"한지환?한지환이라...."
난 잠시 생각에 잠겻다. 많이 들어본 이름...익숙한 얼굴....한지환..지환....
아~ 생각 났다..
"아~ 생각났다! 지환! 이렇게 변할줄이야 몰라봐서 미안..헤헤"
그는..아니 지환은 양희가 한국에 있을때 양희를 보호했던 보디가드 였던 것이다.
양희가 초등학교를 입학할때부터 일본에 들어가기전 즉 17살때까지 양희를 지켜주던...
양희가 잘 따르던 지환이었다.
부드러운 외모에 배려심이많고 이불처럼?포근한 품을 가지고있는 지환이엇다.
"이제 생각 나신거에요?"
"헤헤 지환이 안경을 써서 못알아본거야! 안경은 절때 안겼으면서 왜 안경썻어?"
"눈이 아파서 안과에 간더니 렌즈를 되도록이면 피하고 안경을 쓰라더군요 ㅠㅠ 할수없이 안경을썻답니다."
"그랬구나~ 아~ 맞다! 지환! 여긴 야마다 토로 군이야! "
신이나서 지환가 대화를 나누던 양희가 옆에서 둘의 대화를
전혀 모르겟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서있는 타로를 가리키면서 지환에게 소개시켜 준다.
그러자 타로군이 먼저 지환에게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야마다 타로 입니다. 타로 라고 불러주세요"
"아~ 네.. 전 한지환 입니다."
"네.. 잘부탁드려요."
"저야말로..^^"
"근데, 지환 아무한테도 한국에 온다고 말안햇는데..어떻게 알고왔어?"
"그건...저도 잘... 사모님이 모셔오라고 하셔서..."
"마귀할멈이?"
"네"
"글쿠나 근데 어쩌지? 난 타로군이랑 갈때가 있어서..ㅎㅎ 그치? 타.로.군?"
싱글싱글 웃으며 양희가 이를 악물며 타로의 이름은 부른다.
그러자 타로는 아무것도 모르겟다는 표정을 하다가
양희가 윙크로 사인을 주니 알았다고 눈으로 대답을 해주고 난뒤 말한다.
"으...응 갈때가 있었지..?
지환씨라고 하셨나요? 저흰 어디좀 들려야 해서요...
저희 짐을 들고 먼저 집에 가주시지 않겟어요?
"그러죠. 대신 빨리 들어오셔야 합니다 아가씨"
지환은 타로에게 딱딱한 말투로 대답을 하고 양희에게 고개를 돌려 부드로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응! 지환 금방 같테니깐 집에 먼저 가있어! 이따봐 헤헤"
지환에게 인사를 하고 타로의 팔을 붙잡고 발걸음을 재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