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657일째. 2018.09.05(수) 날씨 맑지만 선선한 바람이 가슴... 한국생활 657일째. 2018.09.05(수) 날씨 맑지만 선선한 바람이 가슴을 짠하게 한다. _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금방 또 올 것 같은 느낌이 있고 어제까지 보고 싶었던 분들을 만나고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일주일이었어요. 아쉽게도 스케줄이 안맞아서 못뵌분들도 있는데요.. 그래도 저는 또 똑 올거니까요^^ 그때 만나서 얼굴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해요. _ 한명 한명 전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해드리는걸로 할게요!! _ 한국에 와서 사람때문에 다치고 한국어 원어민이 아니기에 어떨때는 오해를 받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던 내가 마음이 헤맬 때가 있었어요. 아직도 조금 헤매긴 한데 한권의 책을 만나서 다시 조금씩 내 중심을 잡아주기 시작했고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생기게 되었어요. 책이 맺어진 인연은 내 깊은 곳에서 굵은 뿌리를 뻗게 해주셨어요. _ 지금은 다시 번데기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다시 예쁜 나비가 되고, 조그만 씨앗일지도 초록빛 나는 새싹이 되고 아름다운 꽃이 될 때가 꼭 올거니까...🐛🦋🌱🌸 _ 여전히 많은 게 가능해요. _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과 함께, 저와 만나고 시간을 나눠주신 모든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드리며 이번에 한국 생활의 쉰표를... _ 韓国生活657日目。 1年9ヶ月の韓国生活に1度お休みを… 沢山応援し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日は人生の中で1番忘れられない日になりそうです。 _ #한국생활657일째 #일본인 #한국생활의마침표를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여전히많은게가능해요 #다음싦이더아름답게 #하루핑그램 #힐링을찾아서📚 #이기주작가님 #다시한번감사합니다 #가슴이짠 ... #韓国生活657日目 #在韓日本人 #はるぴんグラム #完全帰国 #ひと休み #ひと呼吸 #ヒーリングを求めて📚 #イギジュ作家 #イギジュさん #素敵な言葉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180905 #空白 #人生に空白を ♡하루카♡(@harupin042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Sep 4 4:46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