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生活424日目。焼き芋屋さんのご夫婦とお会 いし、おばさんが「わたしの連絡先知ってる... 韓国生活424日目。 焼き芋屋さんのご夫婦とお会いし、おばさんが 「わたしの連絡先知ってるよね?何か困ったことがあったらいつでも連絡してよ〜!誠心誠意答えるからね!そのうちご飯食べに行こうね😊」と言ってくれ、 ピラティスの先生からは 「はるかさ〜ん!最近忙しいのかな??会いたいよ〜9時の部屋のおばさんも会いたがってるよ笑」と笑 そのおばさんからは「近いうちにチメクしよう!」と連絡が☺️ この街に住んでよかったなぁ〜と感じる瞬間ですね。 他人なのに色々気遣って声をかけてくれたり心配をしてくれたり とてもありがたいなぁって思います。 忙しくて周りを労わる心を忘れていたこの頃… 余計に寒い冬だからこそ、 あったかい一言をかける気遣いの心、忘れないようにしないとな。 気にかけてくれる韓国のおばさんたちサランハムニダ💕 한국생활 424일째. 퇴근하고 집 가기전에.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혹시나 해서 군고구마 집을 들렸어요. 지지난번 일요일에 아주머님을 못봬서 아쉬워 했었다고 사장님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금방 올거야~얼굴보고가요~~” 라고 해주셔서 얼마만에 아주머님을 뵀어요😊 “잘지냈어요~??”라고 제 걱정부터 시작하고 “여기 지인분이 있어요? 혹시 모르는 일이 있으면 제 전화번호 알죠? 언제든지 연락해요~!!! 제가 성심성의껏 잘 알려줄께요~!! 고구마 시절이 끝나면 언제 한번 밥 먹으러 가요!!” 라고 해주셨네요. 지난 토요일엔 필라테스 선생님께서 “하루카님 보고 싶어요~~ 요즘 너무 바빠요?? 보고 싶어 하는 아주머님께서 기다리는데요ㅎㅎ” 라고 연락주셨고요. 저를 예뻐해주신 다른방 아주머님께서도 연락이 와서 “우리 언제 한번 치맥해요~~!!!”라고 해주셨어요. ㅎㅎㅎㅎ 이 동네서 살기 참 잘했다고 느낀 순간이네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말로라도 걱정해주시고 잘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위로가 되네요. 매일 매일 바쁜속에 잊어버려진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 그런 아무렇지 않는 듯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피곤한 사람의 마음을 굳어진 마음을 풀어지고 녹여주는 마법의 말이 되네요. 나도 마음의 여유를. 더 추운 겨울이라 따뜻한 한마디로 위로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아주머님들 사랑합니다💕 #韓国生活424日目 #在韓日本人 #わが街 #ソウル生活 #友達 ?笑 #韓国では #おばさんに人気 笑 #サランハムニダ #写真はちょっと前の #チュオタン #한국생활424일째 #워킹홀리데이 #일본인 #한국에사는일본인 #동네사랑 #동네아주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식사합시다 #추어탕 #옛날사진 ♡하루핑♡(@harupin042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Jan 15 5:05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