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은 오후5시부터 콘서트니까 오전에 환전을 하고 싶어서 성수까지 갔다.

이 날의 환율은 백엔에 구백구십원이었다.

그리고 올리브영에 가서 성수에서만 팔고 있는 과자를 사고 숙소에 돌아갔다.


점심은 숙소 앞에 있었던 식당에서 스키야키를 먹었다.



그 후에 올림픽홀에 굿즈를 사러 갔는데 벌써 다 매진이었다.

1년전 팬미팅 때는 이런 건 없었으니까 깜짝 놀랐다.



4시부터 입장을 시작했으니까 일찍 들어가서 화장실에 가고 준비했다.

자리를 찾아서 앉으려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 사람에서 “여기는 제 자리인데…”라고 말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어딘가로 없어졌다.


4월26일부터 2박3일로 서울에 갔다.

이번은 대성 콘서트를 위해서만 갔다.

4월26일은 11시 30분정도에 다카마쓰공항을 출발하는 비행기가 지연돼서 오후 1시 30분정도에 출발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숙소에 가려고 생각했는데 버스를 타는 순서가 먼저 탑승권을 산 사람,그리고 자리가 남아 있으면 교통카드나 현금으로 돈을 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걸 몰라서 버스를 타려고 했더니 아저씨가 탑승권을 사 오라고 말했다.

키오스크로 사려고 했는데 방금 온 버스표는 매진이었다.

그래서 30분 더 기다릴 힘이 없어서 공항철도로 가기로 했다.


이번 숙소는 에어비엔비로 찾았다.

왜냐하면 대성 콘서트장인 올림픽홀 가까이에서 묵고 싶었으니까…


7시쯤에숙소에 도착했다.

잠깐 쉬고 내일을 위해서 올림픽홀을 미리 보러 갔다.





이번 한국행은 에어서울, 돌아오는 길은 진예어였다.

오랜만에 제2터미널에 갔다.

셀프체크인을 하고 짐을 맡기기 위해 카운터로 갔다.

여행가방의 무게가 이번도 십칠 점 오 킬로였다.

직원이 “이 킬로 여행가방에서 뺄 수 있는 물건은 있어요?” 라고 말했다.

제가 고민하고 있었더니 “일 킬로당 천이백엔인데 돈을 낼 거예요?“ 라고 직원이 물었다.

제가 ”네,돈을 낼게요“ 라고 말했는데 직원은 ”이번은 제가 서비스할게요” 라고 말했다.

서비스해 준다면 아무말도 없이 해 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