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은 오후5시부터 콘서트니까 오전에 환전을 하고 싶어서 성수까지 갔다.
이 날의 환율은 백엔에 구백구십원이었다.
그리고 올리브영에 가서 성수에서만 팔고 있는 과자를 사고 숙소에 돌아갔다.
점심은 숙소 앞에 있었던 식당에서 스키야키를 먹었다.
그 후에 올림픽홀에 굿즈를 사러 갔는데 벌써 다 매진이었다.
1년전 팬미팅 때는 이런 건 없었으니까 깜짝 놀랐다.
4시부터 입장을 시작했으니까 일찍 들어가서 화장실에 가고 준비했다.
자리를 찾아서 앉으려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 사람에서 “여기는 제 자리인데…”라고 말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어딘가로 없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