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悪い母~良くも、悪くも、だって母親
나쁜 엄마~ 좋지도 나쁘지도, 왜냐하면 엄마
「悪い母」は子供のためにがむしゃらに悪い母親にならざるを得なかった母親ヨンスンと予期せぬ事故で幼い子供になってしまった息子ガンホが失った幸せを探していく感動のヒーリングコメディだ。すべてが「リセット」されて初めて真の幸せを探しに出た母子の話が愉快な笑いの中にも鼻先がジーンとする感動を与える。
'나쁜 어머니'는 아이를 위해 가만히 나쁜 어머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영승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버린 아들 강호가 잃은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 모든 것이 '리셋'되어 처음으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나온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에도 코끝이 진으로 하는 감동을 준다.
暖かい日差しが降り注ぐ豚小屋の前に並んで立ち、記念撮影をするヨンスンとガンホ。頭からつま先まで一寸の乱れもないガンホが手に持った合格証と花束は「トンビがタカを生む」を実現した彼の変わってしまった人生を推察させる。一生息子だけを見つめ生きてきたヨンスンはうれしい知らせを持って、故郷に錦を飾ったガンホに寄り添い幸せな笑みを浮かべている。対照的に笑顔のないガンホの固い表情は、2人の母子関係をさらに気にさせる。「同床異夢」の2人の上に記された「世の中のすべての母親は悪い」という言葉もやはり尋常ではない。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돼지 오두막 앞에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하는 영승과 강호.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치의 혼란도 없는 간호가 손에 든 합격증과 꽃다발은 ‘잠비가 타카를 낳는다’를 실현한 그의 변해버린 인생을 추찰시킨다. 평생 아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영승은 기쁜 소식을 들고 고향에 금을 장식한 강호에게 다가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조적으로 미소 없는 강호의 굳은 표정은 두 명의 모자 관계를 더욱 신경 쓴다. '동상이몽'의 두 사람 위에 기록된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나쁘다'는 말도 역시 심상하지 않다.
ラ・ミランは子供を守るために粘り強く生きてきた悪い母親「チン・ヨンスン」を引き受けた。豚農場を運営しながら1人で息子を育ててきたヨンスンは、苦労を継承しないために悪い母親になることを自負する人物だ。自他共に認める「演技達人」ラ・ミランは心が痛めば痛むほど厳しく、すまないと思えば思うほどひどくなるヨンスンの変化を描き視聴者を笑わせ泣かせる。
라밀란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끈기있게 살아온 나쁜 어머니 '진영승'을 맡았다. 돼지농장을 운영하면서 혼자 아들을 키워온 용승은 고생을 계승하지 않기 때문에 나쁜 어머니가 되는 것을 자부하는 인물이다. 자타 함께 인정하는 '연기달인' 라밀란은 마음이 아프면 아파할 정도로 힘들고 미안하다고 생각하면 생각할 만큼 심해지는 영승의 변화를 그려 시청자를 웃게 울린다.
イ・ドヒョンは予期せぬ事故で子供になってしまった検事の息子「チェ・ガンホ」に扮する。母親の計画がすなわち自分の人生にならざるを得なかったカンホは、自分だけの秘密を抱えて冷血検事になった。母親まで無視して徹底的に成功のために走っていた彼は、予期せぬ事故で幼い子供になり、悪い母親との新しい人生を送ることになる。「歴代級」の変身を予告したイ・ドヒョンの新しい顔が待ち遠しい。
이현현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의 아들 ‘최강호’로 분장한다. 어머니의 계획이 즉 자신의 인생이 될 수밖에 없었던 강호는 자신만의 비밀을 안고 냉혈검사가 됐다. 어머니까지 무시하고 철저히 성공을 위해 달리고 있던 그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어머니와 새로운 인생을 보게 된다. ‘역대급’의 변신을 예고한 이드현의 새로운 얼굴이 기다려진다.
「悪い母」制作陣は「失われた幸せを探して特別な旅程を始めた母子の話が愉快で温かい感動を与える」として「並外れた演技の実力を披露するラ・ミランとイ・ドヒョンの真価をしっかり確認できるだろう」と伝えた。
'나쁜 어머니' 제작진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준다'며 '뛰어난 연기 실력을 선보이는 라밀란과 이도현의 진가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世界中のどの国の母親は強くて暖かい。
筆者の考えでは韓国と日本の文化の差があるのが、
日本はもっと優雅で静かに理性的に育児をして、
韓国はもっと感情的な子育てをしているようだ。
感情そのまま話して行動するのが自然だ。
전세계 어느나라의 어머니는 강하고 따뜻하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가 있는게,
일본은 좀더 우아하고 조용하게 이성적으로 육아를 하고,
한국은 좀더 감정적인 육아를 하는거같다.
감정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는게 자연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