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リーガル・クレイジー真剣勝負」の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리갈 미친 진지한 승부'의 개요
検察史上、二度といてはならない不良検事ジョン（ド・ギョンス）。
검찰 사상 두 번 해서는 안 되는 불량검사 존(도경수).
毎日つまらない事件を処理していた彼に、ある日「瑞草洞殺人事件」が割り当てられる。
매일 지루한 사건을 처리하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서초동 살인사건'이 할당된다.
被疑者は20代の配達員ヒョジュン。しかしジョンは彼が犯人ではないと直感し、検察全員がヒョジュンを起訴しろという中、一人で事件を暴き始める…。피의자는 20대 배달원 효준. 하지만 존은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직감하며 검찰 전원이 효준을 기소하라는 가운데 혼자 사건을 폭로하기 시작한다.
富と権力が作った聖域、そしてその中に生きる悪の群れまできれいにぶち壊す“不良検事”のアクション捜査劇。全12話。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악의 무리까지 예쁘게 부수는 '불량검사'의 액션 수사극. 전 12화.
中央地検刑事3部の不良検事ジン・ジョンをド・ギョンス（EXO）、
중앙지검형사 3부 불량검사 진정을 도경수(EXO),
中央地検刑事部専任検事シン・アラを女優イ・セヒ、検事オ・ドファンを俳優ハ・ジュン、
중앙지검형사부 전임검사 신아라를 여배우 이세희, 중앙지검형사부검사 오도환을 배우 하준
龍山の地下商店街でPC修理店を営む中途半端な実力ハッカーのコ・ジュンドを俳優イ・シオン、
용산의 지하상가에서 PC수리점을 운영하는 어중간한 실력 해커 고준도를 배우 이시온,
中央地検民願奉仕室長パク・ジェギョンを俳優キム・サンホが演じる。
중앙지검민원 봉사실장 박재경을 배우 김상호가 연기한다.
法が奴らの味方なのに、どうやって法で戦えるの？ ヤンチャな行動と行動力で重武装した検事界の異端児、
법이 쟤네 편인데 어떻게 법을 갖고 싸워? 날티와 행동으로 중무장한 검사계의 이단아,
「陳情」！ 悪い奴らを捕まえるために、正法よりは便法を、定石よりは小細工を、誠実さよりは不良を選んだ！
'진정'!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정법보다는 편법을, 정석보다는 꼼수를, 성실함보다는 불량함을 택했다!
彼の目標はただ、一つ！ 真実を突き止め、社会の巨大悪を引きずり下ろす！ 正義の味方で不正腐敗した権力者たちを処断していく本当の検事「陳情」のすっきりした勝負が始まる！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진실을 밝혀내고, 사회의 거대 악을 끌어내린다! 정의의 편에서 부정부패한 권력자들을 처단해나가는 진짜 검사 '진정'의 시원한 승부가 시작된다!
販売しているホームページでずっとに販売されて「これは何のドラマ？」と思って見るようになったドラマ
サイダーのようなすがすがしいドラマでした。
판매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 꾸준히 판매가 되어 [이건 무슨 드라마지?]라고 생각하고 보게된 영화
사이다 같은 시원시원한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