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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人観光客を狙った '寒流化粧品' 発売開始熱気が熱い. 蛇ドック、 胎盤, でんでんむし粘液など異色原料を成分にした異色化粧品がドングザングヘッヌンがすれば日本人観光客にもてるマックゴルリルを活用した化粧品も倦まず弛まず開発されている.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이색 제품의 시초는 달팽이 화장품이다. 성분 함량과 용량 등에 차이가 있지만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미샤 등 거의 모든 브랜드숍 매장에 달팽이 관련 화장품이 깔려 있다. 처음엔 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 중심이었지만 최근엔 비비크림, 수분팩, 핸드크림 등도 나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관광상권 전용제품으로 달팽이 비비크림과 팩트, 핸드크림 등을 출시했다.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소용량 3종 기획 세트 구성도 마련했다.

주름 관리 기능을 갖춘 뱀독 화장품도 인기다. 뱀독 화장품은 애경이 스페인에서 수입한 '시네이크 안티에이징 크림'을 홈쇼핑에서 판매해 완판 행진 기록을 세웠는데 이후 비슷한 제품이 줄줄이 출시됐다. 더페이스샵은 올초 뱀독 성분을 담은 '씰 시네이크 크림'을 내놨는데 관광상권에서 외국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반과 봉독(벌침액), 무당거미 소화액 등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도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이색 원료 화장품은 평균 판매가가 4만∼5만원선으로 브랜드숍 일반 제품에 비해 구매 단가가 높지만 잘 팔린다. 토니모리의 경우 지난해 달팽이 화장품만 120만개 넘게 팔았을 정도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태반이나 뱀독 화장품은 생소한 성분을 사용한데다 단가가 높아 국내 소비자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반응이 좋다"며 "대부분 관광객들이 태국의 진주크림같은 대한민국 특산품이라고 인식해 쇼핑 리스트에 써놨다가 1∼2개씩은 꼭 사간다"고 말했다.


ソース;스타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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