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に向き合うのが
ちょっと(嘘…かなり)
心臓ドキドキした
ドキドキな私の日本語訳
이별(別れ) /04’59
作詞 김현중
作曲 김현중,김은총,박준형
編曲 김현중,김은총,박준형
끝없이 침묵의 시간이
(終わりの無い沈黙の時間が)
흐르고 또 우리는 왜
흐르고 또 우리는 왜
(流れて また 僕らはなぜ)
어차피 무너져버릴 모래성에
어차피 무너져버릴 모래성에
(どうせ崩れてしまう砂の城に)
애원하고 사랑한 척
애원하고 사랑한 척
(すがって愛したフリ)
알면서 왜 이러는 건데
알면서 왜 이러는 건데
(分かっているのになぜこうなの)
마지못해 내 품에 안기는 널 보며
마지못해 내 품에 안기는 널 보며
(仕方なく僕の胸に抱かれる君を見ながら)
놓지 못한 미련들을 보내주려 해
(手放せなかった未練たちを送ってやろう)
오랫동안 사랑했어
오랫동안 사랑했어
(長い間愛した)
마지막 인사를 해
마지막 인사를 해
(最後の挨拶をするよ)
또다시 하염없는 눈물이
또다시 하염없는 눈물이
(また止めどなく涙が)
흐르고 또 그리워, 너
흐르고 또 그리워, 너
(流れて また 恋しい、君)
오래전 헤어져 남이 된 사이인데
오래전 헤어져 남이 된 사이인데
(ずっと前に別れて他人になった仲なのに)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辛くて恋しがって)
알면서 왜 이러는 건데
(分かっているのになぜこうなの)
(分かっているのになぜこうなの)
마지못해 내 품에 안기는 널 보며
(仕方なく僕の胸に抱かれる君を見ながら)
놓지 못한 미련들을 보내주려 해
놓지 못한 미련들을 보내주려 해
(手放せなかった未練たちを送ってあげる)
오랫동안 사랑했어
오랫동안 사랑했어
(長い間愛した)
마지막 인사를 해
마지막 인사를 해
(最後の挨拶をするよ)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どんな言葉も言えなくて)
몇 번이나 떼지 못한 말
몇 번이나 떼지 못한 말
(何度も言えなかった言葉)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どんな言葉も言えなくて)
이렇게도 힘이 든 가봐
이렇게도 힘이 든 가봐
(こんなにも大変なんだな)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どんな言葉も言えなくて)
미치도록 그리운가 봐
(狂ったように恋しいみたい)
마지못해 내 품에 안기는 널 보며
미치도록 그리운가 봐
(狂ったように恋しいみたい)
마지못해 내 품에 안기는 널 보며
(仕方なく僕の胸に抱かれる君を見ながら)
놓지 못한 미련들을 보내주려 해
놓지 못한 미련들을 보내주려 해
(手放せなかった未練たちを送ってあげる)
오랫동안 사랑했어 마지막
오랫동안 사랑했어 마지막
(長い間愛した終わり)
마지못해 내 품에 안기는 널 보며
마지못해 내 품에 안기는 널 보며
(仕方なく僕の胸に抱かれる君を見ながら)
놓지 못한 추억들을 보내주려 해
놓지 못한 추억들을 보내주려 해
(手放せなかった未練たちを送ってあげる)
오랫동안 미안했어
오랫동안 미안했어
(長い間申し訳なかった)
마지막 인사를 해
마지막 인사를 해
(最後の挨拶をす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