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조용히 입대 원해…일정 비공개"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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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属会社キーイースト関係者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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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5월 입대설에 대해 확인을 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OSEN에 "김현중 씨의 입대 관련해서는 확인을 해줄 수 없다"면서 "배우 본인이 조용히 가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다음 달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지난 3월 한 차례 영장이 나왔지만 연기한 바 있다.
그는 앞서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곤경에 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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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ピョ・ジェミン記者]歌手兼俳優キム・ヒョンジュン側が5月入隊説に対して確認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明らかにした。
キム・ヒョンジュンの所属会社キーイーストのある関係者は22日午後OSENに"キム・ヒョンジュン種の入隊に関連しては確認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ながら"俳優本人が静かに行きたがる"と話した。
先立ってある媒体はキム・ヒョンジュンが翌月入隊すると報道した。 キム・ヒョンジュンは去る3月一度令状が出てきたが延期したことがある。
彼は先立って前ガールフレンドとの私生活が公開されて苦境に立たされることも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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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소속사 ‘5월 입대설’ 공식입장 …“입대 시기 함구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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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5.04.22 21:28:19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배우 김현중 측이 5월 입대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김현중이 5월 입대한다는 보도는 우리도 접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는 것이 내부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이 조용히 입대를 원하고 있다. 입대 시기와 장소 등에 대해서는 함구할 예정이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대로 조용히 입대 군 복무를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입대와 관련해서는 같은 입장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후 김현중이 5월 입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달 입영을 연기한 김현중은 병역법에 따라 내달 입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은 애초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제9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할 예정이었나 여자친구의 임신 등 개인적인 문제로 입영을 연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군입대 곧 하겠네” “김현중 군입대라니 힘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キム・ヒョンジュン所属会社‘5月入隊説’公式の立場…“入隊時期口を閉じること”記事入力2015.04.22 21:28:19
[毎日経済スタートゥデイ キム・ミンジュン インターン記者]
俳優キム・ヒョンジュン側が5月入隊説に対して公式立場を明らかにした。
所属会社キーイーストは22日“キム・ヒョンジュンが5月入隊するという報道は私たちも接した。
だが、この部分に対していかなるコメントもしないことが内部方針だ”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キム・ヒョンジュンが静かに入隊を望んでいる。
入隊時期と場所などに対しては口を閉じる予定だ。
関心を持ってくださって感謝するが、本人が望むまま静かに入隊軍服務を終えればという風”と伝えた。
それと共に“今後入隊と関連しては同じ立場を取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先立ってある媒体はこの日午後キム・ヒョンジュンが5月入隊する予定だと報道した。
また、先月入営を延期したキム・ヒョンジュンは兵役法により来月入隊するほかはないと付け加えた。
一方キム・ヒョンジュンは当初先月31日京畿道(キョンギド)高陽市(コヤンシ)第9師団新兵教育大を通じて入所する予定だったかガールフレンドの妊娠など個人的な問題で入営を延期した。
この報せに接したネチズンは“キム・ヒョンジュン軍入隊まもなくするよ” “キム・ヒョンジュン軍入隊だなんて頑張れ”等の多様な反応を見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