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ronのブログ

arironのブログ

ブログの説明を入力します。

Amebaでブログを始めよう!




가로등 불빛속에 나비는 매여있고


街灯光の中に蝶は締め付けられ


바람은 다만 세상을 계속 비난하며


風はただ世界を非難し続け


그림자는 태양에 이별을 고하고


陰は太陽に別れを告げて


앞질러 제 갈길을 그저 가는 이 시간


追い越して我が道をただ行くこの時間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줘








泣かないでと僕に行って


울어도 된다고들 하지만


「泣いてもいいよ」と言うけど


울지 말라고 말해준다면


泣かないでと言ってくれるなら


조금 더 울고 싶어질 것만 같은데








もう少し泣きたくなるような気がする



울지 말라고 부디 말해줘


泣かないでとどうか言って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泣いてもいいよ」と言うけど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泣かないでと言ってくれる人誰かが


옆에 있어준다면 하는데








隣に居てくれるなら良いのに



나는 왜 이토록


僕はなぜこんなに


혼자서 그저 걷고만 있는 건지


一人ただ歩いているのか


길 잃은 마음은 홀로


さ迷う心は一人で


망연히 비어가는데


呆然と空っぽになってゆくのに


이제 창밖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もう窓の外の人たちが一人づつ消えて


다만 남아있는 무릎위 놓여진 손들어


ただ残っている膝の上置かれた手を伸ばし


무심코 한쪽눈을 가린 서로에게 달랐던 풍경


思わず片目を被った互いに違った風景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돌고


またこの街には数千の日と月が回り


나의 아픔보다 그들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僕の痛みより彼らの眠りが大事なことを知っている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감정 말라가는 이 거리


流れずに散らばって行く感情枯れて行くこの街









울지 말라고 제발 말해줘


泣かないでとどうか言って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泣いてもいいよ」と言うけど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泣かないでと言ってくれる誰かが




누군간 내 곁을 지켜준다면 하는데








誰か僕の側を守ってくれるならいいのに




혼자 남겨져 버린


一人残された


오갈 곳 없는 이 감정들은 마치


行き場のないこの感情達はまるで


흐르지 못하는 보랏빛 하늘로


流れることができない紫色の空に


피어나는데








咲き始めるのに



이제 갈라진 입술엔 나비도 쉬어가질 않고


もう割れた唇には蝶も休んで行かず


다만 울곳을 찾아 헤메이는 날 비추는


ただ泣き場所を探してさ迷う僕を照らす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희미하게 뜬 저 저녁달


どこか寂しそうに見える微かに浮かんだ夕月


다시 이 거리는 내게 낯설게만 놓여있고


またこの街は僕に見慣れなく置かれて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쇼윈도의 잔상


僕の代わりに泣いてくれるショーウインドウの残総


하지만 그 모습조차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지나쳐간 이 거리


だけどその姿さえ誰も知らずに過ぎていたこの










알아요


知ってるよ


도시의 위로는 내게 가볍기만 한 걸


都市の慰めは僕に軽いだけ


그래도 어째서 나는 또 기다리고 있는지


だけとどうして僕はまた待っているの









Ah-----------










그저 이해 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ただ理解してくれるのを望むわけじゃ無いと


다만 누구라도 옆에 있어주면 하는 마음과


ただ誰でも側にいて欲しい心


그런 소망따라 흩날리는 무수한 나비


そんな願いを追って飛び散る無数な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지고


またこの街には数千の日と月が沈んで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僕の痛みよりあなたの眠りが大事なことを知っている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마음과 말라만 가버리는 나


流れずに散らばって行く心と枯れて行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