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finally!
Is this what youve been waiting for?

brand new G.D!
I'm all by myself but its all good

yo ma my heartbreaker DJ and YG
Let me take this song here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어

僕は何処にもひざまずいてない

아직 쓸 만한 걸 죽지 않았어
まだ十分使えるし死んでなかった

너 하나 때문에 망가진 몸
君一人のせいで壊れた体

사라진 꿈 불타는 마음
消えた夢 燃える心

널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날려
君の為ならこの体を投げうって

네가 있는 곳이면 달려
君がいる所なら走っていくよ

하지만 그댄 내게 안녕 또 안녕
だけど君は僕に何度もサヨナラ


넌 내가 싫다고 이유가 뭐냐고
君は僕が嫌いって理由はなんだよ

짜증난 네 표정이
苛立った君の顔が

모든 걸 말해줘 슬프게해
すべてを語ってて悲しくなる

그래도 좋다고 기회를 달래도
それでもいいとチャンスをねだっても

한 번 돌아선 네 모습
一度背を向けた君の姿

차가운 그 눈빛이 싫어요
冷たいその視線が憎いです

no no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내가 뭘 잘못했는지
僕が何を間違えたんだろう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no way no way

네가 날 떠나간대도

君が僕から去っても

난 인정 못 한다고
僕は受け入れる事が出来なくて

어디 잘 사나 보자고
上手くやっていけるか

(Love is hate it)

지긋 지긋 지긋해

うんざりして

삐걱 삐걱 삐걱돼
ギクシャクして

내 사랑이 비굴해
僕の愛が卑屈なのか

no way


매일 똑 같은 문제
毎日全く同じ問題

넌 내가 변했다해
君は僕が変わったと言う

가증스런 입 다물래
憎たらしいその口を閉じろよ

상대가 누군지 알고 말해
相手が誰なのか分かってから言ってくれ

난 이제 out of control
僕はもう out of control

혼자서 계속 밑으로
一人ずっとどん底で

그 자리 그곳에서 안녕 또 안녕
あちこちで何度もさよなら


넌 내가 싫다고 이유가 뭐냐고
君は僕が嫌いって理由はなんだよ

화가 난 네 목소리
苛立った君の声に

모든걸 보여줘 슬프게해
すべて表れてて悲しくなる

그래도 좋다고 기회를 달래도
それでもいいとチャンスをねだっても

한 번 돌아선 네 모습
一度背を向けた君の姿

차가운 그 미소가 미워요
冷たいその笑顔が憎いです

no no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내가 뭘 잘못했는지
僕が何を間違えたんだろう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no way no way

네가 날 떠나간대도

君が僕から去っても

난 인정 못 한다고
僕は受け入れる事が出来なくて

어디 잘 사나 보자고
上手くやっていけるか

(Love is hate it)

지긋 지긋 지긋해

うんざりして


삐걱 삐걱 삐걱돼
ギクシャクして

내 사랑이 비굴해
僕の愛が卑屈なのか


I'll still still be there

(꺼진 네 전화기에)

(切れてる君の携帯に)

I'll still still be there

(네집 앞 편지함에)

(君の家の前のポストに)

난 아직도 그댈
僕は今でも君を


(이젠 남이라 해도)
(今じゃ他人だとしても)

I will still be there


영원히 함께 하자는 그 말들
ずっと一緒にいようと言ったその言葉

잠깐의 달콤함 뿐이라고
つかの間の甘さだけだったって

그댄 왜 아무렇지 않냐고
君はどうして平気なのかと

Hey! 난 이렇게 아픈데
僕はこんなにも辛いのに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내가 뭘 잘못했는지
僕が何を間違えたんだろう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no way no way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breaker

h-e-a-r-t breaker no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