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 에리카 플라워 입니다.
아야는 꿈나라에 가 있으므로! 제가 직접 작성합니다.
물론 이후에 써지는 일본어는 아야가 쓰고 있겠죠?
こんにちは、エリカフラワーです。
김정훈씨에게 보낸 바구니를 보여 드립니다.
스탭께서 3분안에 납품하면 직접 대기실에 갈수 있다고해서
빨리 사진을 찍느라 바구니 매무세 정리를 잘 못했네요
그래도 빨리 사진을 찍고!
다행이도 제가 직접 대기실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キム・ジョンフンさんに送られたバスケットをお見せしますね☆
정훈씨는 들어갔을때 조금 피곤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팬들을 위한 공연 준비가 조금은 힘들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 합니다.
バスケットをお届けした時、キム・ジョンフンさんがいらっしゃったのですが、
疲れた表情でお食事中でした。
きっとファンのために、一生懸命準備をしたんでしょうね。
가져간 바구니를 모두 대기실에 내려 놓고 어떤 꽃을 어느분에게 드리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음....
お届けしたバスケットを全て楽屋に届け、
一つ一つのバスケットをどなたに渡せば良いのかを説明しました。
과일바구니는 과일보다는 와인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한국내에서 판매가가 1.5만엔 정도의 와인을 한국내 베스트 이탈리안
알라또레의 쉐프에게 직접 의뢰하여 주문하였구요...
フルーツバスケットはフルーツはもちろんですが、ワインに気を使いました。
韓国では1万5000円ほどで売られているワインを
韓国で有名な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アラトーレのシェフに直接依頼し、注文しました。
과일 바구니를 이쁘게 만들어 드리고 싶었지만.
바구니가 무게를 못이기고 부서져 버리기에
가져 가시기 편한 포장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진이 조금 안나왔습니다....ㅜ.ㅜ
フルーツバスケットを可愛く作ろうとしたのですが、
可愛いバスケットはフルーツの重さに耐えられないので、
持って行かれる時に便利なものにしました。
写真が綺麗に映ってないですね。。。
직접 볼수 있다는 기대감이였을까요?
저도 조금은 떨렸던 순간.
빨리 오브제를 공개해야 겠어요^^
キム・ジョンフンさんに直接お会いできると言う期待感かな？
私も少しドキドキした瞬間でした。
次はもう一つのオブジェをアップしないと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