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ee」はインタビューも載ってるみたいですね。
AFTERSCHOOL卒業について語ってます。
정아 "애프터스쿨 탈퇴, 같은 곳 바라보고 갈 수 없었다"[화보]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정아가 애프터스쿨 졸업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최근 정아는 한류연예패션매거진 'GanGee'(간지) 1월호 커버를 장식, 영화 '007' 속 본드걸로 변신, '픽미'를 탄생시킨 DJ 맥시마이트와 매력적인 콜라보 화보를 완성했다.
정아는 "음악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 리더로서, 계속해서 팀을 이끌고 나가는 것과 무대에 선다는 것이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들과 영원히 같은 곳만을 바라보고 갈 수 없다는 걸 안다. 멤버들을 위해서라도 '이 시점이 졸업할 타이밍인 것 같다"는 마음을 먹고 내려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아는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난다"면서 "예전이 많이 그립긴하다. 무대가 그립다기 보다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운 거다. 당시에는 살인적인 스케줄 탓에 하나같이 피곤해 했고, 그러다보니 불평 불만도 많았다. 그때 조금 더 즐겼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현재 정아는 연기를 공부 중이다. 정아는 "아직은 모든 게 어렵고 부족하다. 혼도 많이 난다"면서 "그런데 혼 나는 것 조차도 재미있다. 다 받아들여진다. 예전 같았으면, 또 좋아하지 않는 일이었다면 기분 나쁘고 속상했을텐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또 "애프터스쿨 멤버들에게는 내가 연기를 한 다는 것 자체가 손발 오그라들 일이다. 그래도 멤버들이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최근에는 나나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나. 연기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 봤는데 조목조목 대답을 잘 해 주더라. 그러면서 나나가 '예전에는 마냥 어렸었는데 언니들이랑 미래에 대해 긴 시간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감사한 것 같다'는 이야길 했다. 뭔가 뭉클 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정아와 맥시마이트가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와 두 사람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 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NEVER先生による翻訳はこちら↓↓
ジョンア"アフタースクールからの脱退、同じ所見て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写真集]
[マイデイリー=全員記者]、ガールズグループ、アフタースクールのリーダー出身ジョンアがアフタースクール卒業についての本音を打ち明けた。
最近、ジョンアは、韓流芸能ファッションマガジン'GanGee'(干支)1月号カバーを飾り、映画'007'の中ボンドガールに変身、'ピック米'を誕生させたDJマクシマイトと魅力的なコーラグラビアを完成した。
ジョンアは"音楽に対する未練は残っていた。 しかし、アフタースクールのリーダーとして、継続してチームを率いていくことと舞台に立つということが欲かも知れないという考えをした"、
"彼らと永遠に 同じ場所のみを眺め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 メンバーたちのためにも'この時点で卒業するタイミングのようだ"と心を食べて(決心して)心が軽くなるよう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さらに、ジョンアは"メンバーらと頻繁に連絡して、よく見かける"、"昔にすごく懐かしくて残念だ。 舞台が懐かしいというより一緒に過ごした時間が懐かしいのだ。 当時は殺人的なスケジュールのせいに一様に疲れ、そのため、不平不満も多かった。 その時もうちょっと楽しむべきだったが、残念、残念な気持ちが残る"と伝えた。
現在ジョンアは演技を勉強中だ。 ジョンアは"まだすべてが難しく、不足する。 魂もかなりのものだ"、"ところで叱られることすらも面白い。 全部受け止められている。 以前のようだったら、また、好きではないことだったら気持ち悪くて悔しくたのに今は全くそうではない"と演技に対する情熱を示した。
また、"アフ タースクールのメンバーには私が演技をすること自体が手足縮まる(照れくさい)ことだ。 それでもメンバーたちが多い助言をしてくれた"、"最近はナナが良い姿を見えなかった。 演技について一から十まで全部聞いてみましたけど、一つ一つ返事をしてくれた。 そして、ナナが'以前はただ子供たけどお姉さんたちと未来について長い時間話すること自体が感謝したようだ'は話をした。
何かムンクルした(胸にじーんときた)"とエピソードを打ち明けた。
一方、ジョンアとマクシマイトが一緒にした魅力的なグラビアと二人の隠された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は'GanGee'1月号を通じ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