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道で)歌詞訳  | 私花集~An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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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yhlove改めほかのサイトでも使っていた(kasane)に統一することにしました。

記事の中で使っている動画はYouTubeからお借りしています。
韓国語検定準2級です。訳は素人ですので봐주세요.

はぁ~聞き入ってしまいました。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この街路が君を待っていると

 

のとこの表現力!胸が熱くなりますわ。

 

太字部分はマイクを向けられるから覚えておこうっとあしあと

 

YouTubeからお借りしました

 

 

거리에서(道で) ソンシギョン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君のいない道では やることがなくて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歩いてみれば たまには 想い出に出会えるかな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浮かぶ君の姿 蘇る懐かしさにたちまち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本当に忘れられない人だとまた感てしまう日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どこにいるのかな どうしているかな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歩いていれば誰か教えてくれそうで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良く通ったこの道 二人並んで歩いていた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懐かしい日々が 今夜僕を訪ねてくる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君を思い描いて 君の名を呼んだ僕の一日は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胸焦れても思い出に出会えて嬉しい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僕を呼ぶ声に振り向けば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誰もいない道に いつの間にか 君があふれてる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行き止まりの道の突き当りいつか見た壁にもたれてみれ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 보여

街灯に明るく照らされ 告白する僕が見えるよ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思い出すあの時の姿 たちまち蘇るときめき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本当に忘れられない瞬間だったとまた感じる一日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今でも僕を思い出してくれるかな 僕に会いに来てくれるかな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歩けば誰か教えてくれそうで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良く通ったこの道 二人並んで歩いていた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懐かしい日々が 今夜僕を訪ねてくる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君を思い描いて 君の名を呼んだ僕の一日は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胸焦れても思い出に出会えて嬉しい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僕を呼ぶ声に振り向けば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誰もいない道に いつの間にか 君があふれてる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期待に胸膨らませ 夜空に叫んでみる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この街路が君を待っていると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君を思い描いて 君の名を呼んだ僕の一日は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胸焦れても思い出に出会えて嬉しい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僕を呼ぶ声に振り向けば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誰もいない道に いつの間にか 君があふれ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