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zjaki입니다.⌒⌒
작년11월말부터 kpopwave에 들어와 한국의 윤호블로그를 번역해서 몇번인가 올렸는데 생각이상으로 반응이 좋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아직 많이 모자릅니다만, 점점 나아질것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m _ _ m
이번에는 반대로 일본 블로그를 한국말로 번역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올해의 계획중 하나를 시작하게 되어서 우선은 한해의 출발을 활기차게 시작한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그 첫번째로 루니루니(るにるに)상의 블로그의 기사를 번역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해주신 분이신데요. 우연히 들른 그 날부터 점점 빠져들어가는 그 기사의 깊이와 넓이, 한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맛있는 음식을 소중히, 꼭꼭씹어서 먹고 싶은 그런 맛이 있는 기사를 쓰시는 분입니다.
두사람이 재출발하기 전, 윤호가 공식 석상에 나오면 한국 일본 가리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시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자신도 역시 불안하실때도 있으셨을텐데,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는 펜들의 마음을 글로써 따뜻히 덥혀주시고 때로는 하나로 뭉치도록 힘있는 기사를 쓰셔서 두사람이 돌아올 장소를 지키신 분의 한분이십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분열이후 반대쪽과의 네트상에서의 설전이 정말 장난이 아니였던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그런일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확고한 신념으로 굳건히 대하시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반대편이 더이상 말도 안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대처하시는 윤호에게 있어 든든한 팬의 한분임이 틀림없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에게 가장먼저 이분의 기사를 소개하게되어 기쁘구요. 아마도 자주 번역본을 올릴것 같아요. 저의 모자른 번역본에서 그 맛을 느끼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문이 길었네요.
오늘 올리는 기사는 어제 머리를 예쁘게 염색해서 일본, 한국할것 없이 들썩하게 한 릴리 윤호. 마침 과거의 기사중 릴리 윤호의 외면과 내면에 있어 아주 적절한 기사가 있어 번역합니다.
원본의 정보:
*blog 이름- 徒然DIARY(한국말로 하면 심심한 일기라는 뜻인데,일본분들의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제목이네요.⌒⌒∂ 내용은 전혀 심심하지 않습니다.)
*blog 주인장-るにるに(루니루니)
*blog 주소- http://ym19611994.blog101.fc2.com/* 기사의 주소- http://ym19611994.blog101.fc2.com/blog-category-3.html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준 것은 당신이었어요.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움직일수는 없어도 그 길을 지나가는 사람의 보는 시각 하나에
상황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인간은 그렇게 운명을 열어갑니다.
그것이 쉬운일이 아니어도..
『팜 ⑬올스타·프로젝트』
伸たまき
(*약-일본의 만화가,대하 만화를 그리분으로 여기에 인용된 문장은 그 분의 만화 시리즈중하나에서 인용하신듯합니다)
좋아하는 꽃은?
그리고, 그 꽃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백합 다발속에 장미를 섞은 꽃다발을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어요.
하얀백합과 장미는 저의 정열..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정신과 뜨거운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아버지에게는 선물을 잘 드린편입니다만, 어머니께는 드린적이 별로 없어서
특히 어머니께 드리고 싶네요.
『haru.hana Vol.1 』
이 질문, 아마도 묻는 사람은 다른 의도로 물어봤을꺼에요.
윤호가 좋아하는 꽃을 전하고 싶은 상대는 부모님...
언젠가 만날 사랑하는 여인이아닌.
오빠는 특별한 사람이에요.
「맨땅에 헤딩」 에서 별이 봉군에게 한말입니다.
그 어떤 누구와도 닯지않은 특별한 운명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노윤호가 그런 사람인것 같아요.
특별한 사람에게,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이상형으로 우상화시켜 그사람에게 투영해서 꿈을 꾸게 되는것 같아요.
윤호는 언제나 그를 초인이라고 생각해버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탁받고, 의지받고, 기대를 받죠.
하지만, 누구나 한사람의 인간 그이상의 존재는 아닙니다.
처음부터 강한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라는 사람은 있어두요.
아직 24살(한국나이로26)살이라는 젋은 나이에
진정한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많은 만남과 경험과 필요하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너무나 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는 아직 경험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윤호.
윤호는 마음이 착해요..
너무나 착해빠졌어요.
그렇지만, 언제나 성인군자같이 살수는 없어요.
화가 날때도, 초조해 할때도, 슬퍼할때도 있어요.
살아있는 인간이라면, 자연히 마음에 떠오르는 감정을 당연히 가지고 있을거에요.
윤호펜이라면 누구라도 잘 알고 있는 몰래 카메라 영상이 있져.
그렇게 예의바른 사람이 나이가 위인 여성분에게
사과하세요. 라고 굽히지 않고 말하는 영상.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윤호는 절대로 굽히지 않았을꺼에요.
정열적인 사람이기에 희노애락을 누구보다 더 깊게 느끼는지도 몰라요.
윤호가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감정적인 부분은 한사람의 인간이라는 증거이기도 하고, 귀중한 프라이베이트이기때문에
손때를 뭍히지 말고 소중히 남겨주고 싶어요.
윤호라면 분명히 이렇게 해줄꺼야.
윤호라면 분명히 이렇게 생각할꺼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거기에 이기적인 희망이나 바램을 얹혀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으로서 좋아하는 스타일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변명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시키는 사람과는 친구가 될수 없습니다.
거짓말은 인생관과 맞지 않는,
올곧고, 성실하고,
하얀 백합의 꽃말은 위엄·순결·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귀중·순애
하얀 장미의 꽃말은 순결·존경· 나는 당신에게 어울려요.
누구에게 꽃을 보내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티없이 투명한 마음과 늘 긍정적인 사고와 정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드린다고 대답한 윤호.
그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완벽한 용모, 퍼포먼스의 재능,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 노력을 멈추지 않는 자세와 물론이지만,
오히려, 이런 순순한 면이 느껴져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윤호가 생각하는 정열은 하안색인가봐요.
부끄러움도, 자존심도 없다면,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가져가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들이 절대로 가질수 없는 것을
「동방신기」 두명은 이미 갖고 갖고있음을 잊지 마세요.
고귀한 정열과 꺾이지 않는 올곧은 마음.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던, 어떤 유혹이 있어도
해야할 것은 한가지,
단지 최선을 다하는 것..
괜찮아.
그 정직하고 성실한 노력은 반드시 신뢰로 보답받을꺼니까.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정당한 방법으로 손에 넣지 않으면 안된다”
아웅산 수지여사의 말씀입니다.
이상, 일본 윤호 블로그 번역본 제1화였습니다.
이 기사가 쓰여진 때가 제작년11월, 그러닌까 한참 두명을 둘러싼 환경이 그리 만만치 않던 시기에 쓰신 기사입니다.
윤호펜이라면 잘아시겠지만, 윤호에게는 참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말들이 많았져. 늘 한결같은 사람에게 주변은 가만두지 않는 일들이 있는것 같아요.
아직 컴백하기전, 한국펜, 일본펜 할것같이 마음둘곳이 없어 불안해할때, 오직 올곧은 윤호를 믿는 마음 하나로 이러한 기사를 쓰시고 서로서로 일으켜가며 힘내자고 애쓰신 흔적이 이 기사와 그 코멘트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가슴이 찡했습니다.
작년 1년, 두명의 동방신기와 펜 모두 너무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기사는 웃으며 지난날을 이야기하게 해준 두명의 사랑하는 동방신기 멤버에게, 그리고 함께 잘다져지고 더욱 성숙한 펜 모두에게 자부심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기사도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번역본은 kpopwave의 자유 게시판과 윤갤에도 올릴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