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だよ、消滅でもしたのか。
彼は1年間いろんな村を歩き回り、
最後に立ち寄ったのは私たちの町。
その後8年間、彼の痕跡はどこにもなかった。
彼は一体どこへ行ったのだろうか。
8年間の痕跡がないという事は..
手がかりは私たちの村にあるかもしれない。'
ゆっくりと振り向いてあたりを見回してみた。
急に見慣れた風景が異様に感じられた。
他の所に探しに行くことばかり考えた、
ここを調べることは思いつかなかった。
「探してみよう。」
「特別なものがあるか町の中をちょっと見てみる。」
「私たちは街の人たちに会ってみるよ。」
7つの村を回りながら手ぶらで帰ってきたわけではない。
そこで私と同じ6人の仲間を得た。
みんな8年ほど前にその人に会っていた。
「じゃあ…」
「そういえば、あの時うちの村を襲撃した竜はどうなったんだっけ。」
何気なく見ると平凡なものも
別の目標を持って再び見ると、違って見える時がある。
その人を探すために血眼の私たち7人はついに捜し出した。
数ヵ月かけて。
その当時、龍が消えた方向。
だれも足を運ばなかった所に。
その人がいた。
8年前と同じ姿で、
町を攻めた竜と共に。
眠っていた。
뭐야, 소멸이라도 했나.
그는 1년 동안 여러 마을을 돌아다녔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우리 마을.
그 이후 8년간 그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 사람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
8년 동안의 흔적이 없다는 말은..
'단서는 우리 마을에 있을지도 모른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 주변을 둘러보았다.
갑자기 익숙하던 풍경이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다른 곳으로 찾으러 갈 생각만 했지,
여길 조사해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찾아보자.”
“특별한 게 있는지 마을을 좀 살펴볼게.”
“우리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볼게.”
7개의 마을을 다니면서 빈손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
그곳에서 나와 같은 6의 동료를 얻었다.
모두 8년 전 즈음 그 사람을 만났었다.
“그럼..”
‘그러고 보니 그때 우리 마을을 습격했던 용은 어떻게 됐더라.’
슬쩍 보기에 평범한 것들도
다른 목표를 가지고 다시 보면 다르게 보일 때가 있다.
그 사람 찾기에 혈안인 우리 7명은 결국 찾아냈다.
몇 달 만에.
그 당시 용이 사라졌던 방향.
아무도 발걸음하지 않던 곳에.
그 사람이 있었다.
8년 전과 같은 모습으로,
마을을 공격했던 용과 함께.
잠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