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당신들 고맙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당신이지만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내가 좋아하는 책은

내가 자기를 좋아해주는지 모를수도 있지만



난 당신이 나를 좋아해준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그것만으로 당신은 나를 더 좋아해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것마저 알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난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라면

나도 당신을 좋아할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도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갖게 되겠지만

잊지 않을겁니다.

25살.

내가 더 열심히 노래하고, 연기하고 ,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였던 당신들을



ps 몇년뒤에 이글을 읽고 엄청 손발이 오그라들지도 모르지만

후회없이 남기렵니다,. 연애편지를 참는것만큼 힘들거든요

지금 5월 16일 11시 19분을



너와 나 ☆ you&I ☆



あなた



みな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名前もよくわからないあなたですけれど

僕を好きになってくれ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僕が好きな音楽や 僕の好きな本は

僕が自分を好きになってくれるのかわからないこともありますが


僕はあなたが僕を好きでいてくれる事をとてもよく知っています

それだけで あなたは僕をもっと好きでいてくれるでしょうが

僕はそれまでも知っています

そうです

僕はあなたを知っています


少なくとも 僕を好きな人ならば

僕もあなたを好きになるほかはないのです


僕も年をとって 結婚して子どもを持つようになるでしょうが

忘れないでしょう

25歳

僕がさらに熱心に歌って演技して

幸せに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る原動力だったあなたたちを


ps. 何年後かにこの文を読んで ものすごく手足が縮むかもしれないけれど

後悔ないように残しますよ・・ラブレターをこらえるのは大変ですね

今 5月16日 11時1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