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 川口駅の クポラに 行きました。
学生は 私、よんう、ワーキングホリデー中 韓国人 大学生の 三人です。
先生は
어제 와라비 공민관에 이어, 오늘은 보란티어 일본어 교실에 다녀왔다.
처음왔습니다 라고 하니 책으로 강독을 할건지, 회화연습을 할 건지 물었다.
어제 인사하는 법부터 배웠으니, 회화라고 대답했는데, 회화연습은 프리토킹이었다.
아직 온전한 문장으로 대화에 참여하기 어려웠으나, 대화를 차분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만, 참가자가 모두 젊은, 또는 어린, 여성분들인데 혼자 남자이다 보니 조금 조심스러워진다.
다들 전화기를 꺼내, 카톡 아이디를 교환하는데, 전화기를 꺼냈지만, 연락처 교환은 하지 못했다.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낯선 아저씨가 연락처 주고 받자고 하면, 이상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