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중의원 선거 최종 개표 결과…

日本 衆議院選挙最終開票結果・・・

 

자민·공명 313석

自民・公明313席

총무성 "투표율 53.68%로 '전후' 두번째로 낮아"

総務省”投票率53.68%で”戦後”2番目に低い”

 22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하원) 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자유민주당)과 

22日に行われた日本の衆議院(下院)議員選挙で執権の自民党(自由民主党)と

 

연립 여당 공명당이 총 313석을 획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連立与党公民党が全313席を獲得したものとして最終集計された。

NHK는 23일 전날 제21호 태풍 '란' 접근에 따른 기상악화로 보류됐던 

NHKは23日前日第21号台風”ラン”接近による気象悪化で保留されていた

 

오키나와(沖繩)·사가(佐賀)현 등 규슈(九州) 지방 일부 섬 지역의 선거구 후보 및 

沖縄県、滋賀県等九州地方の一部離島地域の選挙区候補及び

 

비례대표 투표함 개표가 이날 오후 모두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比例代表投票の開票がこの日の午後すべて完了し、以上の様に伝えた。

이에 따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의 의석은 284석으로 

これに伴い安倍晋三総理が率いる自民党の議席は284席で

 

이번 총선 전과 같은 규모를 유지하며 단독 과반을 차지했다. 

この総選前と同じ規模を維持し、単独過半数を占めた。

 

중의원의 전체 의석수는 465석이다.
衆議院の全体議席数は465席だ。

반면 공명당은 29석으로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5석 줄었다.
半面公明党は29席で今回の選挙を据え置きながらも5席減った。

그러나 자민·공명 양당의 의석수는 중의원의 헌법 개정 발의 요건인 

しかし自民・公明両党の議席数は衆議院の法改定の発議要件である

 

전체 의석 중 3분의2(310석)는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全体議席中3分の2(310席)は超えることが見えてきた。

제1야당은 55석을 획득한 입헌민주당에 돌아갔다. 

第一野党は55席を獲得した立憲民主党に戻った。

 

입헌민주당은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의 희망당에 합류하지 못한 민진당

立件民主党は小池百合子東京都知事の希望の党に合流できなかった民進党

 

 출신 리버럴(진보)계 인사들이 이번 선거를 앞두고 창당한 정당이다.
出身リベラル(進歩)系議員たちが今回の選挙を前に創党した政党だ。

희망당은 50석으로 제2야당이 됐다.
希望の党は50席で第2野党になった。


이밖에 이번 선거과정에서 입헌민주당과 연대한 공산당은 12석, 사민당은 2석을 

これ以外にも今回の選挙過程では立憲民主党と連帯した共産党は12席、社民党は2席を

 

가져갔고, 희망당과 연대한 일본유신회는 11석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獲得し、希望の党と連帯した日本維新の会は11席を得たと集計された。

그 외 무소속 당선인은 22명이다.
それ以外に無所属当選者は22名だ。

일본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당과 신당 다이치(大地), 행복실현당 등의 군소 정당과 

日本のこころを大切にする党と新党大地、幸福実現党等の群小政党と

 

정치단체 '지지정당 없음'은 이번 선거에서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했다.
政治団体”支持政党なし”は今回の選挙で当選者を排出できなかった。

이밖에 이번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53.68%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현행 헌법 하에서 

これ以外にも今回の選挙の最終投票率は53.68%で第二次世界大戦以降現行憲法下では

 

실시된 중의원 선거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밝혔다.
実施された衆議院の選挙の中で2番目に低い水準として記録したと日本の総務省が明かした

역대 중의원 선거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2014년 선거 때로 52.66%다.

歴代衆議院選挙の中で最も低い投票率を記録したのは2014年の選挙で52.66%だ。

 

出典:뉴스1 장용석 기자 ニュース1 ジャンヨンソク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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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久しぶりの更新でした!

選挙の結果は韓国でも伝えられていますね。

時間が経てばもう少し踏み込んだ内容の記事も出てくると思うのでそちらの方も

機会があれば見てみようと思いますニコニコ

 

では本日は以上!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流れ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