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勉強ノート -11ページ目

ハングル勉強ノ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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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전부터 느꼈던 건데 진희 씨 정말 키가 크네요. 키가 얼마나 돼요?(얼마예요?)

진희 :185예요. 그런데 이렇게 나란히 서 보니 미호 씨도 키가 크네요. 키가 얼마나 돼요?

미호 :165예요.보기보다 크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진희 :스타일이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죠?

미호 :아니에요.근데 요즘 살이 쪄서.

진희 :살이 찌다니요.건강해 보이고 좋은데요.

미호 :그런데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외모 얘기를 하게 됐죠? 그리고 보니 진희 씨, 외모에 관심이 많은가 봐요.

진희 :그래도 외모만 보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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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미선 씨가 병원에 입원했대요.

B :입원했다니요. 조금 전에 길에서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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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동생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B :동생이라니요.딸이에요.

진희 :그러고 보니 우리 알게 된 지도 벌써 여섯 달이나 됐네요.그런데 이렇게 여유 있게 만나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미호 :네. 처음엔 너무 긴장해서 여유가 없었던 것같아요.

진희 :맞아요.처음에 비하면 미호 씨 얼굴도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미호 :다 진희 씨가 도와주신 덕분이죠 뭐.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졌으니 앞으로 본격적으로 제 공부를 시작하려고요.

진희 :미호 씨 …공부요?

미호 :네, 저, 한국 요리의 역사를 공부하려고 한국에 온 거예요.

진희 :한국 요리의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한국에 온 거라고요.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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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坊したため電車に乗り遅れた。

늦잠을 잤기 때문에 전철을 놓쳤습니다

늦잠을 자다 (寝坊する)

놓치다 (乗り遅れる)

진희 :아니, 찬우. 여기는 웬일이야?

찬우 :웸일이라니, 여기가 직장인걸.그러는 너야말로 웬일이냐?

미호 :어머, 김 선생님. 아니, 진희 씨하고 아세요?

찬우 :아,미호 씨. 우리 대학 동창이에요.그런데 미호 씨는? 아, 혹시 지난번에 얘기한 그 도우미가 진희?

미호 :예.그런데 대학 동창이라면 두 분이 알고 지낸 지? 십 년이나 됐어요?

진희 :그렇죠.그런데 찬우 너 얘기서 일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지? 한6개월이나 되니?

찬우 :그래, 맞아.지난 5월부터 근무하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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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어머, 유키! 무슨 일 있었어?

진희 :유키 씨, 연락이 안 돼서 비호 씨하고 걱정하고 있었어요.

유키 :아, 미안. 걱정 많이 했지?

미호 :그래, 내가 걱정 얼마나 했는지 알아? 아무리 전화해도 안 받고. 수업에도 안 나오고.

유키 :사실은, 나 갑자기 아르바이트가 생겨서 부산에 다녀왔어.

미호 :그럼, 전화라도 해 주지 그랬어.

유키 :그게, 급하게 가느라고 휴대폰을 놓고 가 버렸지 뭐야.전화번호도 외우지 못하고.정말 미안해.

미호 :그래? 너도 답답했겠다. 별일 없었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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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したため」「~(する)ことによって」
→「~느라고」

서둘러 출발하느라고 연락도 못 했습니다.

열심히 책을 읽느라고 엄마가 옆에 오신 것도 몰랐어요

 

未来「~したため」「~(する)ことによって」
→「~(으)니까」

서둘러 출발하니까 미리 준비해 두세요.

열심히 책을 읽으니까 독해력이 좋아질 거예요.

진희 :혹시 유키 씨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요?

미호 :아뇨,요 며칠 못 만났어요.진희 씨하고 는 연락이 줄 알았는데요.유키랑 진희 씨 친하잖아요.

진희 :네? 친하기야 친하죠. 하지만.

미호 :아무튼,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보니 몇번이나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 됐어요.

진희 :나도 어제 세 번이나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고요.혹시 벌써 일본에 돌아갔나?

미호 :무슨 말씀을요. 방학은 빨라야 다음 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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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ることは~しますよ」 「~기야-지요」

덥기야 덥지요.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영화를 자주 보기야 보지요. 제일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올해도 덥기야 덥겠지요.작년만큼은 아니겠지만.

지난달에도 영화를 많이 보기야 봤지요.제일 많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진희 : 아니, 목소리가 왜그래요?

미호 : 네. 감기 걸렸어요.기침이 좀 나고 목이 아프네요.

진희 : 아니,나보고 감기 조심하라고 하더니 미호 씨가 걸리면 어떡해요.

미호 : 그래도 파 뿌리를 달여 먹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진희 : 네? 파 뿌리요? 그건 어떻게 알았어요?

미호 :감기 걸렸을 때 하는 민간요법이라고 진희 씨가 지난번에 가르쳐 받았잖아요.

진희 : 참, 내가 지난번에 가르쳐 줬죠.어때요, 할 만했어요.

미호 : 재미있었어요.생각보다 맛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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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がBに~してもらう

B가 A에게(한테) ~아/어주다

A가 B에게(한테) ~을/를 받다

体調関連の言葉

병에 걸리다

감기에 걸리다

열이 나다

배탈이 나다

설사가 나다

오한이 나다

땀이 나다

기침이 나다

미호 :여기요. 여기 놓아 주세요. 무거웠죠? 아유, 이 땀 좀 봐. 여기 수건이요. 화분 하나로 방 안이 환해졌네요.정말 고마워요.

진희 :뭘, 이 정도야 보통이죠.또 시킬 일 없어요?

미호 :아, 그럼, 저 그림 좀 다시 걸어 주시겠어요? 좀 비뚤어진 것 같은데 손이 안 닿아서…아,예.조금만 오른쪽으로.예.됐어요.

진희 :또 시킬 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이제 갈게요.

미호 :정말 고맙습니다.바깥 바람이 차던데, 땀을 이렇게 흘려서 어쩌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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