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才パパは日本で活動している私が有名になり、私の名前と写真が新聞に載るのが一番夢でした。通っているデイサービスで嬉しそうな笑顔で、新聞を持って写真を撮り、送ってくれました。有名な歌手になる事はまだまだですが、お父さんの夢を叶って上げた事が私の人生で最高の親孝行になりました。終わったと思ったら、次はテレビに出て!と言われました。🤪両親の夢は続く🌈
86세우리아버지 꿈이 일본에서 활동하고있는 제가 유명해져서 신문에 이름과사진이 나오는걸 오랫동안꿈꿔오셨습니다.다시시고있는 노인정에서 흐뭇하신 미소로 신문들고 사진찍으셨다고보내주셨네요.유명하게되려면 아직아직 먼길이지만,아버지의 꿈을이뤄드린게 잘 못하는 딸이지만 제인생에서의 최고의 효도를한것같습니다 .꿈을이뤄줘서 고맙다하시더니 다음에 텔레비젼에 나오라고하시네요.아이고 부모님의 꿈을 계속되네요.힘냅니다.
86세우리아버지 꿈이 일본에서 활동하고있는 제가 유명해져서 신문에 이름과사진이 나오는걸 오랫동안꿈꿔오셨습니다.다시시고있는 노인정에서 흐뭇하신 미소로 신문들고 사진찍으셨다고보내주셨네요.유명하게되려면 아직아직 먼길이지만,아버지의 꿈을이뤄드린게 잘 못하는 딸이지만 제인생에서의 최고의 효도를한것같습니다 .꿈을이뤄줘서 고맙다하시더니 다음에 텔레비젼에 나오라고하시네요.아이고 부모님의 꿈을 계속되네요.힘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