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페라연습에 열중으로 저녁식사시간 지나서까지 밥않주고 연습했더니 (연두색선)멜로디에 맞춰서 아돌님이 엄마!밥줘!라고 진짜 노래를하셨다.
분홍색선이 내가 불러야하는 타이스의 웃는 멜로디인데 넘 높아서 연습못하고 소리않내고 연구만하고 있었는데 ...아돌님의 밥줘!라는노래에 저절로 웃는소리가 잘나오고 싹해결되었다.넘재밌당.울아돌 천재🎉
今日もオペラの練習で夢中になり、夜ご飯時間を過ぎても、食事の準備が出来なく、ずっと歌っていたら、息子がママ!ご飯!を私が練習しているオペラ「タイス」のメロディーに合わせて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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