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오래간만에 
기분이 좋은 푸른 하늘이었는데

다시 아침부터 밤까지 자고 있었어요~
아~하루가 아깝다.....ㅠㅠ

시윤 군에 편지를 쓰려고 생각했는데

늦지 일까~??

하지만 아직 졸려~(ー ー;)

어떻하죠~

💤


今日は夜勤明けで、また朝から晩までねてしまいました~(^_^;)

もお、どっぷりと夜です~

ああ、ガッカリ~

そしてコタツで寝たら身体中がイタ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