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뜨거운 바다'(극작 츠카 코헤이 / 연출 고선웅) 프레스콜이 8월 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렸다.

'뜨거운 바다'는 일본 현대 연극사의 중추적 존재인 재일교포 극작가 츠카 코헤이(김봉웅)의 타계 2주기를 맞아 기획된 작품. 아타미 해변에서 매춘부가 살해당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세 명의 형사와 한 명의 용의자가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황당한 웃음 코드로 그리고 있다.

배우 이명행(기무라 덴베 형사 역), 김동원(구메다 토메기치 형사 역), 마광현(오야마 긴타로 역), 이경미(미즈노 토미코 역)가 주연을 맡은 연극 '뜨거운 바다'는 지난 8월 4일 개막했으며 오는 8월 19일(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니온프레스=도유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