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10時間かけて蔚山に到着したけど…。 어제10시간이나 걸러서 히로시마 에서 울산까지 혼자 왔는데 정류장 에서 아축 하고 배유가 기다리고있다고 했는데 없었어 ㅜㅜ 연락한후에 이사진을 받았다 ㅋㅋㅋㅋ🤣 우리 숙소 좋아요 ✨ 아침 먹고 관광하고싶는데 우리가 밖에 돌아가면 비가 많와…😭😭😭 그래요 커피숍 에 들어가면 비가 작아졌어 우리 중에 비의여자가 있을것 같다 🤔 ㅋㅋㅋ A post shared by Chie Hayashi (@chieee_himawari) on Jun 10, 2018 at 8:53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