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皆さん! こんにちは
재미코리안입니다! 
チェミコリアンです。
종이꽃 紙の花
개봉 開封 ： 2020/10/22
"순간이더라고요. 인생 바뀌는 거"
一瞬ですよ。人生が変わるのは
평생 ‘종이꽃’을 접으며
一生紙の花を折りながら、
죽은 이들의 넋을 기려온 장의사 성길(안성기)은
死者の霊を慰めてきた葬儀者ソンギル(アン・ソンギ)は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져 삶에 대한 의지를 잃은 아들 지혁(김혜성)과
事故で体が不自由になり、生きる意志を失った息子ジヒョク(キム・ヘソン)と
녹록치 않은 형편 때문에 대규모 상조회사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된다.
苦しい暮らしのせいで、大規模の互助会で新しい仕事を始めることとなる
그러던 어느 날,
そんなある日
앞집으로 이사 온 모녀 은숙(유진)과 노을(장재희)이
前の家に越して来た母娘ウンスク(ユジン)とノウル(チャン・ジェヒ)が
불현듯 성길과 지혁의 삶에 끼어들게 되고,
突然ソンギルとジヒョクの生活に入って来て
밝고 거리낌 없는 모녀의 모습에
明るく気軽な母娘の姿に
두 사람은 점점 잊고 있던 희망을 다시 품게 되는데…
二人は段々忘れていた希望を再び抱くことになる。。。
상처뿐인 세상에서 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
傷だけの世の中から始まる私たちの話
서로의 희망이 되어준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お互いの希望になってあげる奇跡のような瞬間が訪れる
메인 예고편 (メイン予告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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