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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 こんにちは
재미코리안입니다!
チェミコリアンです。
그놈이다 あいつだ
개봉 開封 : 2015/10/28
“하루 24시간, 365일.
「1日 24時間、365日
매일 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
毎日 毎日 俺が お前を 見張っているぞ」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この世にただ2人だけの家族、ジャンウとウンジ。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埠頭の町の再開発で、ジャンウはウンジのためにソウルに引っ越すことを決める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ウンジが忽然と姿を消した3日後に死体で発見された。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目撃者も端緒も証拠 も無く、1人で犯人捜しに血眼になるジャンウは、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妹の魂を慰めようと、腹いっぱい食べさせてあの世へ行けと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赤い布にご飯が沢山盛られた真鍮の椀を包んで海に向かって投げる儀 式を行ったが、
그릇이 흘러 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その椀が流れ着いた所に偶然立っていた1人の男を発見する。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ジャンウから逃げるように去る男を死んだ妹が犯人だと教えたのだと思ったジャ ンウは、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その男の痕跡を捜し始める。
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他人の死が分かる予知能力のせいで、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町ののけ者にされて暮らすシウンは、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自分に最初に話しかけてくれた唯一の友達ウンジの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死ぬことを見たが無視し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その 罪悪感のためジャンウに近づく。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また別の死を予知したシウン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ジャンウはシウンが予知した場所に現れた男の痕跡を追って、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普段から人の良いことで評判 の町の薬局の薬剤師にたどり着く。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その男を犯人と信じるジャンウ。 警察はジャンウの話しを無視し、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ジャンウの遠い親戚の男性を容疑者として検挙する。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誰にも話しを信じてもらえず、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ジャンウは無鉄砲に薬剤師を追い始める…
메인 예고편 (メイン予告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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