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のうは
2本のツイートをあげてくれたチャンソン
4月20日
황찬성 @2PMagreement211
(12:32)
오늘 방이 좀 건조한 것 같아서 가습기 풀파워로 해놨더니 자는 사이에 마치 깊은 산속 새벽에 짙은 안개같은 수증기에 뭔지 모를 숨막힘에 헤메이다가 깨어나서 방바닦을 열심히 닦고 다시 잔 기억이 있는데.. 맞나..
今日、部屋が少し乾燥だったから、加湿器フルパワーで置いてたら、寝てる間まるで深い山の中の夜明けに濃い霧のような水蒸気で、
何だか息苦しくて迷いながら目覚めて部屋の床を丁寧に拭いて二度寝した記憶があるけど...本当の事だったかな... (訳: @LOT2PM)
(17:55)
우왕 날씨 좋당 ウワ天気良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