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ungersaver.blog.me/198674178

우리에겐 가나 초콜렛으로 익숙한 아프리카 북서쪽 나라 가나. 한 번 가기도 쉽지 않은 나라를 월드스타 동방신기 유노윤호씨와 6박 7일간 방문하게 되다니! 모든 간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출장길에 오른 기아대책 홍보팀 김간사. 그에게서 윤호씨와 함께 했던 특별한 기억들을 들어봅니다.
특별한 기억 하나, 비행기 연착, 케냐 테러 발생.. 험난한 이동길
한국에서 가나로 가는 길은 결코 만만치가 않다. 인천에서 방콕, 방콕에서 나이로비, 나이로비에서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까지 총 20시간이나 걸리는 매우 긴 여정이다.
그런데 방콕에서 문제가 생겼다. 윤호씨 일행이 타야 할 나이로비행 비행기가 태풍으로 인해 8시간이나 연착된 것이다. 게다가 연착으로 인해 나이로비에서 타야 할 아크라행 비행기를 놓쳐 예상치 못하게 케냐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시 케냐 쇼핑몰에 테러 사건이 발생한 때였다. 일행은 안전을 위해 숙소에만 머물러 있기로 했다.

어렵게 어렵게 도착한 가나. 긴 여정에 힘들었을 텐데 윤호씨 일행은 마중 나온 기아대책 스텝들을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윤호씨의 밝은 얼굴을 보니 안도감과 함께 준비기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다. 이렇게 우리의 가나 일정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별한 기억 둘, 초콜릿의 달콤함 뒤에 가려진 아이들의 아픔
가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가나 초콜렛’이다. 카카오는 9월~11월까지 약 3개월밖에 수확할 수 없기에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아이들이 학교 대신 카카오농장을 간다. 하루 종일 일해서 버는 돈은 현지 마트에서 파는 초콜릿 하나 가격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정작 이 아이들은 초콜릿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윤호씨는 이곳에서 루크를 만났다. 루크의 부모님은 아기였던 루크를 이모집에 남겨두고 떠났다. 루크는 이모내외를 도와 카카오농장일을 돕고 있는데, 너무 힘들지만 돈이 모이면 학교에 보내주기 때문에 열심히 일한다는 기특한 친구다. 루크는 카카오열매를 수확하고 씨를 분리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어찌나 능숙한지 큰 칼을 들고 순식간에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카카오열매를 몇 번의 손놀림만으로 손질하는 모습이 오히려 안쓰럽기까지 했다. 윤호씨는 루크의 카카오 손질을 도와주겠다며 칼을 쥐었는데 보는 것과 달리 쉽지 않은지 몇 번의 시도 끝에 다시 루크에게 칼을 넘겨주고 말았다.
특별한 기억 셋, 잊지 못할 운동회
우리는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고 싶고 축구선수도 되고 싶다는 루크와 마을 아이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운동회’를 준비했다. 루크팀과 윤호팀으로 나누어 5:5 축구시합, 여자아이들 단체 줄넘기, 남녀 혼합 릴레이계주를 진행했다.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갖고 오라고 했더니 양말을 여러 개 감싸서 만든 양말뭉치를 가지고 왔다. 그렇지만 축구를 즐기기엔 전혀 장애가 되지 않았다. 루크팀과 윤호팀의 대결은 주민들과 아이들의 열띤 응원 속에 루크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단체 줄넘기를 마치고 마지막 릴레이 계주 시간. 아이들에게 생소한 게임이라 윤호씨와 스텝들이 직접 뛰면서 게임방법을 몸으로 보여주었다. 이번엔 윤호팀의 승리!! 마치 아이처럼 기뻐하던 윤호씨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게임이 끝나고 우리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축구공’! 더불어 함께 준비한 학용품과 간식을 함께 나누면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부디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길.
특별한 기억 넷, 해안가 마을 학교에서의 일일 교사
이후 3일간 여러 곳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초코’라는 해안가 마을이었다. 어업을 통해 힘겹게 살아가는 빈민촌 사람들. 이 곳은 치안도 위험하니 더 조심해야 한다는 스텝의 말에 긴장하면서 발걸음을 옮겼다.
이 날, 윤호씨가 만난 친구는 ‘조슈아’라는 11살 남자아이이다. 조슈아의 부모님은 5년 전에 돌아가셨고 현재 할머니와 사촌 10명과 살고 있다. 바닷가에서 일한지는 3년 정도. 아직 나이가 어려 고기잡이는 못하고 배가 들어올 때 밧줄 당기기, 고기박스 운반, 장작 배달을 주로 하며 하루에 1.5~2세디(한화로 약천원)를 벌어서 살아가고 있다. 번 돈으로 학용품과 점심식사를 해결한다고 했다. 조슈아의 이야기를 한참 듣던 윤호씨는 말없이 조슈아의 손을 잡아주었다.

조슈아가 공부하는 학교에 가보기로 했다. 작은 공간을 칸막이로 나누어 4개의 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수업에 대한 열의만큼은 뜨거웠다. 조슈아가 수업 듣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윤호씨는 일일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Boy B! Cup C! Dog D!” 한 글자, 한 글자 알파펫을 따라 읽는 아이들. 낯선 외국인을 어색해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오히려 목소리를 높여 따라하는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윤호씨와 함께한 6박 7일간의 가나 여정.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나를 떠나기 전날 밤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옮긴다.

「ガーナの子供達が寂しがらないで、愛されていることを感じて欲しい。愛されたら(いつかは)愛して上げられるでしょう。充分に愛されるべきの子供達ですからもっと愛されて欲しいです。」
글. 기아대책 김대균간사

私たちにはガーナチョコレートでおなじみのアフリカの北西地区の国ガーナ。一度行くにも簡単ではない国のワールドスター東方神起ユンホさんと6泊7日間の訪問になるなんて!すべての幹事たちの羨ましさを一身に受けての出張に上がった飢餓対策広報チームキム幹事。彼からユンホさんと一緒にした特別な記憶を聞いてみます。
特別な記憶か、飛行機の延着、ケニアテロ発生。厳しいイドンギル
韓国からガーナへの道は決して少なくはない。仁川からバンコク、バンコクからナイロビ、ナイロビでガーナの首都アクラまで20時間もかかる非常に長い道のりです。
しかし、バンコクで問題が生じた。ユンホさん一行が乗ること年齢に飛ぶ飛行機が台風のために8時間も遅延したのだ。さらに、遅延のため、ナイロビでキャッチするアクラ行きの飛行機を逃して予期しないケニアで一晩を泊まるべきだった。さらに悪いことに、当時ケニア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テロ事件が発生した時だった。一行は、安全のために宿泊施設のみにとどまっているとした。
難しく難しく到着したガーナ。長い旅に難しかったのにユンホさん一行は、迎えに出てきた飢餓対策ステップを明るい笑顔で歓迎してくれた。ユンホさんの明るい顔を見ると安心感と準備期間の疲労が発生可視ようだった。このように私たちの家やスケジュールは、本格的に始まった。
特別な記憶の両方、チョコレートの甘さの後ろ選別された子供の痛み
ガーナと真っ先に思い浮かぶのは?まさに "ガーナチョコレート"である。カカオは、9月~11月までの約3ヶ月しか収穫できないので、この時期になると多くの子供たちが学校の代わりにカカオ農場を行く。一日中働いて稼ぐお金は、地元のスーパーで売っているチョコレートか価格もされない。だから、いざこの子供たちはチョコレートを食べたことがないという。
ユンホさんは、ここでルークに会った。ルークの両親は、赤ちゃんだったルークの叔母の家に残して去った。ルークは叔母内外を支援カカオ農場の仕事を助けているが、あまりにも難しいお金が集まる学校に送ってくれるので、熱心に仕事をするという立派な友人だ。ルークは、カカオを収穫して種を分離することをしていた。どんなに上手か大きなナイフを持って瞬く間に山のように積み上げたカカオを数回手つきだけで手入れをする姿がむしろアンスロプギまでした。ユンホさんは、ルークのカカオ手入れを助けてあげるから剣を握ったが見るのとは異なり、容易ではないことをいくつかの試み終わりに再びルークに剣を渡してしまった。
特別な記憶セット、忘れられない運動会
我々は、熱心に勉強し先生になりたくてサッカー選手にもなりたいとルークと村の子供のためにびっくりイベントで "運動会"を準備した。ルークのチームとユンホのチームに分かれ5:5サッカーの試合、女の子たち団体縄跳び、男女混合リレーリレーを行った。子供たちにサッカーボールを持って来るようにしたところ、靴下を複数入れることで作成された靴下の束を持ってきた。しかし、サッカーを楽しむにはまったく支障はありませんでした。ルークのチームとユンホチームの対決は、住民と子供の熱い応援の中にルークのチームの勝利に終わった。
団体縄跳びを終えて最後のリレーリレー時間。子供たちになじみのないゲームだからユンホさんとスタッフが直接走りながらゲームの方法を身に示した。今度はユンホチームの勝利!まるで子供のように喜んでいたユンホさんの姿が今も目に浮かぶ。ゲームが終わって私たちが準備した贈り物は、まさに "サッカーボール" !と一緒に準備した学用品やおやつを一緒に分けると別れの挨拶を交わした。是非一緒にいた時間を覚えていて、健康で正しく成長してほしい。
特別な記憶ネット、海辺の町の学校での毎日の教師
その後3日間多くの場所を訪問し、最後に訪れたのは、 "チョコ"という海辺の町であった。釣りでかろうじて生きている貧民街の人々 。ここは治安も危険なので、より慎重にしなければならステップの言葉に緊張しながら足を運んだ。
この日、ユンホさんが会った友人は、 "ジョシュア"という11歳の男性の子供である。ジョシュアの両親は5年前に亡くなった現在の祖母といとこの10人と住んでいる。浜で働いていた3年ほど。まだ年齢が若く漁はできず船が入ったときにロープの引き、肉ボックス運搬、薪配信を主にして一日に1.5 ~ 2セディ(ハンファで約千ウォン)を稼いだ生きている。稼いだお金で学用品とランチを解決するとした。ジョシュアの話をしばらく聞いたユンホさんは、言わずとジョシュアの手を握ってくれた。
ジョシュアが勉強する学校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た。小さなスペースを仕切りで分けて4つのクラスで授業を進めていた。劣悪な環境だが、授業への熱意だけは熱かった。ジョシュアが授業を聞く姿を嬉しそうに眺めていたユンホさんは、毎日の教師になって子供たちに英語を教えた。 "Boy B! Cup C! Dog D"の文字、一文字アルファペットに沿って読んで子供たち。見知らぬ外国人のぎこちないかと心配したがむしろ声を大に従っている子供たちに感謝の気持ちがした。
ユンホさんと一緒に6泊7日のガーナの旅。長い場合は、長くて短ければ短い時間ですが、長い間記憶に残るようだ。最後にガーナを去る前の晩インタビューした内容の一部を移す。
翻訳機を使用して日本語を載せてみました。。。
ユノの優しさがいっぱい詰まっている。。。
アフリカの現状・・・
カカオを摘む仕事をしていてもチョコレートを食べたことのない働く子どもたち・・・
学べない・・・遊べない・・・子どもたち・・・
もちろん・・・日本でもこういった番組はありますよね。。。
アフリカの現状を知っていても。。。
幸せに日本で毎日が過ぎていく・・・・
この番組はユニセフが関わってるのかな????
9月にNYとラスベガスに遊びに行った帰りの飛行機内でユニセフ募金の袋を持って
CAが機内を回っていたんです。。。。
行きの飛行機内でも回っていたけれど・・・・帰りに・・・
もちろん余った小銭を全部入れてきました。。。
好きなアーティストが現場へ行ってその現状を伝える・・・
また違った見方をしますよね・・・・
何ができるのかな?
自分に問いかけてみるきっかけになるかもね。。。。

우리에겐 가나 초콜렛으로 익숙한 아프리카 북서쪽 나라 가나. 한 번 가기도 쉽지 않은 나라를 월드스타 동방신기 유노윤호씨와 6박 7일간 방문하게 되다니! 모든 간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출장길에 오른 기아대책 홍보팀 김간사. 그에게서 윤호씨와 함께 했던 특별한 기억들을 들어봅니다.
특별한 기억 하나, 비행기 연착, 케냐 테러 발생.. 험난한 이동길
한국에서 가나로 가는 길은 결코 만만치가 않다. 인천에서 방콕, 방콕에서 나이로비, 나이로비에서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까지 총 20시간이나 걸리는 매우 긴 여정이다.
그런데 방콕에서 문제가 생겼다. 윤호씨 일행이 타야 할 나이로비행 비행기가 태풍으로 인해 8시간이나 연착된 것이다. 게다가 연착으로 인해 나이로비에서 타야 할 아크라행 비행기를 놓쳐 예상치 못하게 케냐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시 케냐 쇼핑몰에 테러 사건이 발생한 때였다. 일행은 안전을 위해 숙소에만 머물러 있기로 했다.

어렵게 어렵게 도착한 가나. 긴 여정에 힘들었을 텐데 윤호씨 일행은 마중 나온 기아대책 스텝들을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윤호씨의 밝은 얼굴을 보니 안도감과 함께 준비기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다. 이렇게 우리의 가나 일정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별한 기억 둘, 초콜릿의 달콤함 뒤에 가려진 아이들의 아픔
가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가나 초콜렛’이다. 카카오는 9월~11월까지 약 3개월밖에 수확할 수 없기에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아이들이 학교 대신 카카오농장을 간다. 하루 종일 일해서 버는 돈은 현지 마트에서 파는 초콜릿 하나 가격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정작 이 아이들은 초콜릿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윤호씨는 이곳에서 루크를 만났다. 루크의 부모님은 아기였던 루크를 이모집에 남겨두고 떠났다. 루크는 이모내외를 도와 카카오농장일을 돕고 있는데, 너무 힘들지만 돈이 모이면 학교에 보내주기 때문에 열심히 일한다는 기특한 친구다. 루크는 카카오열매를 수확하고 씨를 분리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어찌나 능숙한지 큰 칼을 들고 순식간에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카카오열매를 몇 번의 손놀림만으로 손질하는 모습이 오히려 안쓰럽기까지 했다. 윤호씨는 루크의 카카오 손질을 도와주겠다며 칼을 쥐었는데 보는 것과 달리 쉽지 않은지 몇 번의 시도 끝에 다시 루크에게 칼을 넘겨주고 말았다.
특별한 기억 셋, 잊지 못할 운동회
우리는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고 싶고 축구선수도 되고 싶다는 루크와 마을 아이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운동회’를 준비했다. 루크팀과 윤호팀으로 나누어 5:5 축구시합, 여자아이들 단체 줄넘기, 남녀 혼합 릴레이계주를 진행했다.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갖고 오라고 했더니 양말을 여러 개 감싸서 만든 양말뭉치를 가지고 왔다. 그렇지만 축구를 즐기기엔 전혀 장애가 되지 않았다. 루크팀과 윤호팀의 대결은 주민들과 아이들의 열띤 응원 속에 루크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단체 줄넘기를 마치고 마지막 릴레이 계주 시간. 아이들에게 생소한 게임이라 윤호씨와 스텝들이 직접 뛰면서 게임방법을 몸으로 보여주었다. 이번엔 윤호팀의 승리!! 마치 아이처럼 기뻐하던 윤호씨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게임이 끝나고 우리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축구공’! 더불어 함께 준비한 학용품과 간식을 함께 나누면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부디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길.
특별한 기억 넷, 해안가 마을 학교에서의 일일 교사
이후 3일간 여러 곳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초코’라는 해안가 마을이었다. 어업을 통해 힘겹게 살아가는 빈민촌 사람들. 이 곳은 치안도 위험하니 더 조심해야 한다는 스텝의 말에 긴장하면서 발걸음을 옮겼다.
이 날, 윤호씨가 만난 친구는 ‘조슈아’라는 11살 남자아이이다. 조슈아의 부모님은 5년 전에 돌아가셨고 현재 할머니와 사촌 10명과 살고 있다. 바닷가에서 일한지는 3년 정도. 아직 나이가 어려 고기잡이는 못하고 배가 들어올 때 밧줄 당기기, 고기박스 운반, 장작 배달을 주로 하며 하루에 1.5~2세디(한화로 약천원)를 벌어서 살아가고 있다. 번 돈으로 학용품과 점심식사를 해결한다고 했다. 조슈아의 이야기를 한참 듣던 윤호씨는 말없이 조슈아의 손을 잡아주었다.

조슈아가 공부하는 학교에 가보기로 했다. 작은 공간을 칸막이로 나누어 4개의 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수업에 대한 열의만큼은 뜨거웠다. 조슈아가 수업 듣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윤호씨는 일일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Boy B! Cup C! Dog D!” 한 글자, 한 글자 알파펫을 따라 읽는 아이들. 낯선 외국인을 어색해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오히려 목소리를 높여 따라하는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윤호씨와 함께한 6박 7일간의 가나 여정.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나를 떠나기 전날 밤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옮긴다.

「ガーナの子供達が寂しがらないで、愛されていることを感じて欲しい。愛されたら(いつかは)愛して上げられるでしょう。充分に愛されるべきの子供達ですからもっと愛されて欲しいです。」
글. 기아대책 김대균간사

私たちにはガーナチョコレートでおなじみのアフリカの北西地区の国ガーナ。一度行くにも簡単ではない国のワールドスター東方神起ユンホさんと6泊7日間の訪問になるなんて!すべての幹事たちの羨ましさを一身に受けての出張に上がった飢餓対策広報チームキム幹事。彼からユンホさんと一緒にした特別な記憶を聞いてみます。
特別な記憶か、飛行機の延着、ケニアテロ発生。厳しいイドンギル
韓国からガーナへの道は決して少なくはない。仁川からバンコク、バンコクからナイロビ、ナイロビでガーナの首都アクラまで20時間もかかる非常に長い道のりです。
しかし、バンコクで問題が生じた。ユンホさん一行が乗ること年齢に飛ぶ飛行機が台風のために8時間も遅延したのだ。さらに、遅延のため、ナイロビでキャッチするアクラ行きの飛行機を逃して予期しないケニアで一晩を泊まるべきだった。さらに悪いことに、当時ケニア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テロ事件が発生した時だった。一行は、安全のために宿泊施設のみにとどまっているとした。
難しく難しく到着したガーナ。長い旅に難しかったのにユンホさん一行は、迎えに出てきた飢餓対策ステップを明るい笑顔で歓迎してくれた。ユンホさんの明るい顔を見ると安心感と準備期間の疲労が発生可視ようだった。このように私たちの家やスケジュールは、本格的に始まった。
特別な記憶の両方、チョコレートの甘さの後ろ選別された子供の痛み
ガーナと真っ先に思い浮かぶのは?まさに "ガーナチョコレート"である。カカオは、9月~11月までの約3ヶ月しか収穫できないので、この時期になると多くの子供たちが学校の代わりにカカオ農場を行く。一日中働いて稼ぐお金は、地元のスーパーで売っているチョコレートか価格もされない。だから、いざこの子供たちはチョコレートを食べたことがないという。
ユンホさんは、ここでルークに会った。ルークの両親は、赤ちゃんだったルークの叔母の家に残して去った。ルークは叔母内外を支援カカオ農場の仕事を助けているが、あまりにも難しいお金が集まる学校に送ってくれるので、熱心に仕事をするという立派な友人だ。ルークは、カカオを収穫して種を分離することをしていた。どんなに上手か大きなナイフを持って瞬く間に山のように積み上げたカカオを数回手つきだけで手入れをする姿がむしろアンスロプギまでした。ユンホさんは、ルークのカカオ手入れを助けてあげるから剣を握ったが見るのとは異なり、容易ではないことをいくつかの試み終わりに再びルークに剣を渡してしまった。
特別な記憶セット、忘れられない運動会
我々は、熱心に勉強し先生になりたくてサッカー選手にもなりたいとルークと村の子供のためにびっくりイベントで "運動会"を準備した。ルークのチームとユンホのチームに分かれ5:5サッカーの試合、女の子たち団体縄跳び、男女混合リレーリレーを行った。子供たちにサッカーボールを持って来るようにしたところ、靴下を複数入れることで作成された靴下の束を持ってきた。しかし、サッカーを楽しむにはまったく支障はありませんでした。ルークのチームとユンホチームの対決は、住民と子供の熱い応援の中にルークのチームの勝利に終わった。
団体縄跳びを終えて最後のリレーリレー時間。子供たちになじみのないゲームだからユンホさんとスタッフが直接走りながらゲームの方法を身に示した。今度はユンホチームの勝利!まるで子供のように喜んでいたユンホさんの姿が今も目に浮かぶ。ゲームが終わって私たちが準備した贈り物は、まさに "サッカーボール" !と一緒に準備した学用品やおやつを一緒に分けると別れの挨拶を交わした。是非一緒にいた時間を覚えていて、健康で正しく成長してほしい。
特別な記憶ネット、海辺の町の学校での毎日の教師
その後3日間多くの場所を訪問し、最後に訪れたのは、 "チョコ"という海辺の町であった。釣りでかろうじて生きている貧民街の人々 。ここは治安も危険なので、より慎重にしなければならステップの言葉に緊張しながら足を運んだ。
この日、ユンホさんが会った友人は、 "ジョシュア"という11歳の男性の子供である。ジョシュアの両親は5年前に亡くなった現在の祖母といとこの10人と住んでいる。浜で働いていた3年ほど。まだ年齢が若く漁はできず船が入ったときにロープの引き、肉ボックス運搬、薪配信を主にして一日に1.5 ~ 2セディ(ハンファで約千ウォン)を稼いだ生きている。稼いだお金で学用品とランチを解決するとした。ジョシュアの話をしばらく聞いたユンホさんは、言わずとジョシュアの手を握ってくれた。
ジョシュアが勉強する学校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た。小さなスペースを仕切りで分けて4つのクラスで授業を進めていた。劣悪な環境だが、授業への熱意だけは熱かった。ジョシュアが授業を聞く姿を嬉しそうに眺めていたユンホさんは、毎日の教師になって子供たちに英語を教えた。 "Boy B! Cup C! Dog D"の文字、一文字アルファペットに沿って読んで子供たち。見知らぬ外国人のぎこちないかと心配したがむしろ声を大に従っている子供たちに感謝の気持ちがした。
ユンホさんと一緒に6泊7日のガーナの旅。長い場合は、長くて短ければ短い時間ですが、長い間記憶に残るようだ。最後にガーナを去る前の晩インタビューした内容の一部を移す。
翻訳機を使用して日本語を載せてみました。。。
ユノの優しさがいっぱい詰まっている。。。
アフリカの現状・・・
カカオを摘む仕事をしていてもチョコレートを食べたことのない働く子どもたち・・・
学べない・・・遊べない・・・子どもたち・・・
もちろん・・・日本でもこういった番組はありますよね。。。
アフリカの現状を知っていても。。。
幸せに日本で毎日が過ぎていく・・・・
この番組はユニセフが関わってるのかな????
9月にNYとラスベガスに遊びに行った帰りの飛行機内でユニセフ募金の袋を持って
CAが機内を回っていたんです。。。。
行きの飛行機内でも回っていたけれど・・・・帰りに・・・
もちろん余った小銭を全部入れてきました。。。
好きなアーティストが現場へ行ってその現状を伝える・・・
また違った見方をしますよね・・・・
何ができるのかな?
自分に問いかけてみるきっかけになるかも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