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03


1st Lookの動画


http://www.youtube.com/watch?v=K2fgKrbOP3k&list=FLp3ByQIW5AQysUJWiWUmiog&index=1&feature=plpp_video


CATCH the TVXQ

CATCH the TVXQ CATCH the TVXQ

ユノ インタビューの日本語訳の動画です!!


http://www.youtube.com/watch?v=GQg9oF8U7R0&list=FLp3ByQIW5AQysUJWiWUmiog&index=2&feature=plpp_video

お借りいたしました



U-Know 


“I AM. ‘Ing’. 난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에요. 나만의 ‘Ing’를 만들어가고 ‘End’를 맞이했을 때 호탕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눈이 반짝반짝.” 영화 <I AM.> 개봉을 앞두고 자신의 오디션 영상을 보게 된 유노윤호가 그때의 자신을 표현한 말이다.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서운 것이 없는 꿈 많은 소년이었죠.” 그리고 그 소년은 스물일곱이 되어 마이클 잭슨과 백스트리트 보이즈만이 성공했다는 도쿄돔 3회 공연을 진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금까지 무대에서 한 번도 울지 않았다는 그가 드디어 봉인을 푼 거다. “3년 만에 다시 서는 도쿄돔 무대라 특별했죠. 공연 도중 팬들이 라이트를 하얀 색으로 바꿨어요. 그때 갑자기 지난 추억들이 스쳐 지나갔죠. ‘내가 이래서 무대에 서는구나’란 생각도 들고요. 행복할 때만 울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은 지킨 셈이에요.” 지난 1월부터 도쿄돔을 비롯한 일본 전역을 돌며 이루어진 라이브 투어 공연은 총 26회, 55만 명을 동원하며 그야말로 기염을 토했다. 일본 진출 7년 만이다. 한국에서 가요대상을 받은 가수가 일본에 처음 진출해 대학 축제 무대에 섰을 때 지금의 성과를 예상했을까. 그는 고등학교 때 성공하면 뜯어볼 편지와 반대로 실패하면 볼 편지를 자신에게 썼다. 혼자 지방에서 올라와 불확실성과 마주하며 연습하던 시절이었다. 다행히 그는 훗날 성공의 편지를 뜯어볼 수 있었고, 거짓말처럼 실패의 편지는 잃어버렸는지 사라졌다. 이제 그는 마음속으로 두 번째 편지를 쓰는 중이다. “어릴 적부터 가수라는 꿈을 꿔서인지, 연습생 시절 꿈꾸던 소년이 20대가 된 지금도 이어져요.” 그의 꿈 마지막 단계는 학교와 사회 복지 시설을 여는 것이다. “나처럼 뮤지션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힘이 돼주는 후원자이고 싶어요. 중학교 때부터 지녔던 꿈이에요. 당시 내가 바랐던 부분들이죠.” 아마 그가 강연을 한다면, 오늘 했던 말을 되풀이하게 될 거다. “나는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할수록 실력은 늘더군요. 또 중요한 것은 초심과 중심을 잃지 않고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는 거죠.” 그는 조만간 2박 3일의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아마도 이런 단발의 휴가들이 유일하게 자신을 풀어주는 시간일 것이다. 그때마다 최강창민과 함께 혹은 혼자 돌발 여행을 떠나곤 한다. 가수라서 업계 사람들만 접하게 된다며, 여행을 떠나 불특정의 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그리곤 “유노윤호와 정윤호를 철저하게 분리하려 한다”는 그답게 휴가가 끝나면 다시 55만 명의 관중을 모으는 동방신기로 돌아올 거다. “휴식도 좋지만 난 가수일 때 더 행복해요. 나의 우상 마이클 잭슨처럼 영원히 기억되는 가수, 멘토가 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東方神起ユンホ ファッション誌「1st Look」のベスト表紙に選ばれる
http://japanese.kpopstarz.com/articles/3638/20120517/tvxq-yunho-1st-look.htm

 最後まであきらめずにたくさんの人が投票をツイなどで呼びかけ逆転してユノが1位になりましたねラブラ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