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HOME』
KIM YOONA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家に帰る途中に
沈む夕日に心を任せて
私は君のことが思い浮かんで
たくさんの思いに悲しくなる
私たちはたった明日の事すら
今は分からないから
君の背中を抱き寄せて
すべてうまくいくと言うだけ
もっとしてあげられる事が
あるような気がして苛立ってくる
重い君の肩と
長い一日一日が切なくて
明日は本当に良いことが
君にあると良いね
君には資格があるから
もう荷物をおろして幸せになるよう
私は切実に願ってみる
この世界は君と私にも
残忍で恐ろしいところだから
いつでもここに戻って来て
家があるじゃない
私がいるじゃない
明日は本当に良いことが
私たちを待っていてくれるのを
新しい太陽が浮び上がるのを
一番切実に望んでいたことが叶うのを
私は祈ってみる
#PRAY FOR KOREA